저번에 풍향고에서도 이런 장면 나왔던거 같은데
나도 유럽에서 기차 탔는데 앞에서 부모랑 아이가 2시간 넘게 계속 시끄럽게 떠들고 (그냥 대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열차 떠나갈듯이 엄청 크게 떠드는 수준이었음)
심지어 열차 안에서 막 왔다갔다 뛰어다니기도 해서... 살짝 승무원한테 얘기했더니
웃으면서 we were also a child (우리도 한때는 아이였다) 한마디 하고 그냥 가버림.....ㅎ
하긴 2시간 넘도록 정신 사납게 뛰어다니고 떠드는데 열차에서 아무도 뭐라 안하는거부터 좀 의아하긴 했는데
그냥 문화가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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