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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SSG 단장은 여러 병원의 의견을 비교하며 최선을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여러 병원을 더블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쪽도 계속 알아보고 있다"며 "선수가 가장 빠르게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선택해 주는 게 맞다. 그렇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최정의 통증 원인에 대한 대략적인 진단은 나온 상태. 이제 남은 핵심은 치료 방법 선택이다.김재현 단장은 "수술적 소견도 그렇고 정확하게 어떤 방법이 좋은지 고민하고 있다. 선수가 납득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며 "(만약에) 수술하게 되면 어디서 할지도 고민하고 있다. 일본이나 미국을 다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1987년생으로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든 최정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 치료 방향 결정은 선수 생활 후반부를 좌우할 중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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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수술해야 될수도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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