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틀린게 없거든
세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봉지에 넣은거 힐끔 보더니 안산다그러더니 다시 돌아와서 왜 금액이 이러냐고 또 물어보는 거
그래서 설명해줬더니 캔유 리핏 포 미? 이러길래 방금 설명한걸 다시 해달라는건가 싶어서 다시 설명했더니 그건 안대 그러면서 또 왜 이 금액이냐는거
뭔소린가 싶어서 니가 산거 n개 총 개수 n개 금액 맞음 이랬더니 이번에는 텍스프리 어쩌고저쩌고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오케이 캔슬 이러더라?
그래서 드디어 간다 싶어서 치우려는데 또 다시 와가지고 또 캔유 리핏 포 미? 계속 이러는거야
이거를 몇번 함
몇번이고 이러니까 너무 지쳐가지고 걍 가만히 쳐다봤음
그랬더니 하나하나 꺼내더니 자기가 보는 앞에서 처음부터 다시 찍어달라는 거더라.....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스캔하달라하면 되지 뭘 계속 리핏 포 미 하고 있어 진짜
외국에 나왔으면 외국어를 하던가 번역기를 돌리던가 지네 말 그대로 쓰는 주제에 말도 잘라먹고 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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