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7/23 한달 도전 (2차 다이어트 시작) - 인스티즈(instiz) 뷰티 카테고리

	글쓴쀼 6/25 목 공복몸무게 : 67.9kg (간신히 내려갔다ㅠ) 운동 - 오후 운동 : 폼롤러 상하체 스트레칭 20분, 이소라허리운동 20개 3세트, 스쿼트 100개, 내맘대로 복근운동 10개 3세트, 플랭크 30초 3세트, 레그레이즈 10개 3세트, 실내자전거 1시간 걷기 8천걸음 물: 1리터 아침 9시 - 아아1잔 11시반 - 하루견과 1봉 오후1시 - 쌀밥 1숟가락, 갈치조림 1토막(양념 물에 다 씻어서), 취나물무침, 가자미구이 1토막 6시 - 그래놀라바 무화과 맛 반조각 오늘은 볼일이 있어 많이 걷기도 했고 외식으로 생선구이백반집을 가서 어쩔수 없이 쌀밥 한숟가락과 생선살 위주로 식사를 했다. 최대한 양념은 먹지 않게 물로 다 씻어냈고 간이 약한 나물무침위주로 먹었다. 오랜만에 간이 센 음식을 먹었더니 많이 짰다. 그동안 간이 약한 음식들만 먹다보니 간이 조금만 높아도 많이 짜게 느껴진다. 오늘 피부가 많이 깨끗해지고 투턱이 원턱이 됐다ㅋㅋㅋㅋ 아직 살이 더 빠지려면 멀었지만 오늘도 운동으로 마무리했다. 내일 몸무게가 더 빠져있었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쀼 6/26 금 공복몸무게:67.8kg(더디게 빠지네ㅠ) 운동- 걷기 5천걸음 물: 1리터 오후1시 - 두부유부초밥 10개, 묵사발 1그릇(국그릇 작은거) 3시 - 치즈케이크 반조각,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1잔, 군옥수수맛아몬드 6알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늦게 점심을 먹었다. 생리가 끝난 후라 그런지 단게 엄청 땡겨서 치즈케이크와 스무디, 아몬드를 먹었다. 그리고 잤다ㅠ 너무 피곤해서 4시에 잠들었는데ㅋㅋㅋ 밤 11시에 깼다. 운동은 못함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맛있게 먹고 꿀잠자서 컨디션은 좋은듯ㅋ 몸무게는 안빠지고 늘어있을 것 같은데.... 후우... 내일은 운동 빡세게 해야겠다ㅠ 3년 전
	글쓴쀼 6/27 토 공복몸무게: 68.7kg(무슨일이지??) 운동: x 물: 1리터 오후4시 - 묵사발 1그릇 6시 - 치즈케이크1조각, 바닐라라떼1잔 오늘은 몸무게도 안내려가고 입은 계속 땡기는 날이다. 운동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누워서 뒹굴고 컴퓨터하고 하루를 그냥 보냈다. 치즈케이크를 먹고 후회했지만 그 이후에 뭔가 또 땡기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근데 몸무게가 콘크리트네... 어떻게 해야할까?ㅠ 내일 디톡스를 해볼까 고민중이다. 3년 전
	글쓴쀼 6/28 일 공복몸무게: 70kg (뭐지?ㅠ 운동 안해서 그런건가?ㅠ 어제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ㅠ) 운동: 실내자전거 50분 물: 2리터 오후3시 -abc 주스 1잔 4시 반 - 두부유부초밥 10개, 새송이버섯볶음 오늘 몸무게 오른거 보고 충격받아서 내일부터 클렌징 디톡스에 들어가려고 한다. 할리우드48로 시작해서 자몽디톡스 4일을 더 하려고 한다. 그래서 딱 6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요일에는 보식을 하고 월요일부터 다시 자연식물식 식단으로 간헐적 단식 병행하려고 한다. 몸무게 올라간거 너무 충격적이다. 앞으로 빠질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올라서.. 다행이 입맛이 막 터지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내일부터 디톡스 제대로 해봐야겠다. 3년 전
	글쓴쀼 6/29 월 공복몸무게: 69.1kg (휴... 다시 내려가긴했군) 운동: 공복 실내자전거 50분 오후 실내자전거 1시간 물:2리터 오전 7시 -abc주스1잔 8시 - 헐리우드48 주스1잔 12시 - 헐리우드48 주스1잔 4시 - 헐리우드48 주스1잔 6시 - 치즈케이크 2조각, 참외1개, 육포1봉지, 블루베리치즈아이스크림 1통(완전 작은 미니사이즈) 8시 - 헐리우드48 주스 1잔 오늘 갑자기 저녁에 집에와서 식욕이 터져버렸다. 식욕보다는 입이 터졌다. 배는 안고픈데 머리속과 입에서 자꾸 치즈케이크가 먹고싶다고 나를 유혹했다. 미친듯한 충동에 아침부터 오후까지 쫄쫄 굶은게 도로묵이 되도 상관이 없단듯 내 손은 벌써 입속에 치즈케이크를 집어넣고 있었다. 미쳤다 욕하면서도 먹었다.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할 행동이었다. 반성의 의미로 실내자전거 1시간을 신나게 탔다. 쉬지 않고 허벅지가 불타는 느낌이 유지 돼도록 신나게 발을 굴렸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미쳤었다. 후회와 반성을 자전거에 앉아서 했다. 솔직히 몸무게가 생리가 끝난 후 다시 올라가서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몸무게 강박증이 생긴것처럼. 몸무게를 안재려고 노력해봤지만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올라간 몸무게에 짜증이 폭발했다. 어떻게 67까지 내려놨는데 며칠만에 생리 끝난 황금기에 더 빠지기는 커녕 3키로가 훌쩍 올라가니 열받고 답답할수밖에. 그래서 디톡스를 하려고 한건데.. 하루종일 잘 참고 집에와서 입이 터져버렸다. 그냥 다 포기하고 일반식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까? 생각했다가도 많이 들어간 허리와 배, 어느정도 쭉 빠진 몸에 다시 으쌰으쌰해서 다이어트 계획을 짰다. 내일부터 제대로 디톡스를 하려고 한다. 헐리우드48 남은 1일치는 내일하고 수목금은 자몽디톡스 토일은 예전에 사놓고 먹지 않고 방치해둔 푸디트를 마시면서 6일의 디톡스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제발... 이번에는 입이 터지지 않고 잘 버텨서 몸무게가 빠졌으면 좋겠다. 화이팅!!!!!!! 3년 전
	글쓴쀼 6/30 화 공복몸무게: 68.5kg(다행이야ㅠ 다시 내려갔구나ㅠ) 운동: 공복 스트레칭 20분, 실내자전거 30분 오후 스트레칭 20분, 실내자전거 1시간 물: 2리터 +300ml 오전 7시 - abc주스 1잔 8시 - 헐리우드48 주스 1잔 10시 - 발포비타민 1잔 12시 - 헐리우드48 주스 1잔 2시 - 석류즙 1포 4시 - 헐리우드48 주스 1잔 6시 - abc주스 1잔 8시 - 헐리우드48 주스 1잔 오늘 마지막으로 헐리우드48을 끝냈다. 어제 입이 터져서 열심히 쳐묵쳐묵했는데 다행히 몸무게는 빠졌다. 생리 전 몸무게가 67이었는데 생리후 70까지 올라가서 정말 짜증이 났었지만 다시 내려가는 걸 보니 마음이 편해진다. 온갖 음식이 먹고 싶지만 잘 참았다. 먹고 싶을때마다 몸무게를 쟀고, 원피스를 입고 거울속 몸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제 내일이 고비다. 내일부터 자몽디톡스를 시작할건데 과연 3일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걱정이다. 잘해보자. 화이팅!! 3년 전
	글쓴쀼 7/1 수 공복몸무게:67.2kg(하아.. 진짜 몸무게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운동: 오후 스트레칭 폼롤러 상하체 30분, 실내자전거 1시간 30분, 복근운동 내맘대로 3가지 10회 3세트,줄넘기500개 물: 2리터 오전7시 -abc주스1잔 12시 - 자몽디톡스 1잔 2시 - 석류즙1포 4시 - 자몽디톡스 1잔 6시 반 - abc주스1잔, 키위2개 오늘 하루종일 먹을것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음. 계속 족발, 스파게티, 곱창, 초코빵, 등등 미친듯이 먹을것 생각으로 하루를 보냄. 정말 충동적으로 또 무언갈 먹을까봐 걱정이 됐음. 하지만 퇴근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보고 마음을 접음 그리고 열심히 운동함. 아직까지 어지럽거나 힘들지 않음. 몸은 힘들지 않은데 이제 먹을게 엄청 땡겨서 죽겠음. 6월에 자연식물식 식단을 할때는 한끼는 밥을 먹어서 그런지 먹을게 안땡겼는데... 아무것도 안먹으니 먹을것 생각만 남.. 하지만 이번주에 65kg를 만들때까지 잘 참아볼 생각임. 보식도 잘 끝내고... 다시 자연식물식 식단으로 건강하게 빼볼 생각임. 제발 몸무게만 더 빠져주면 좋겠다.ㅠ 3년 전
	글쓴쀼 7/2 목 공복몸무게: 66.7kg (ㅠㅠ 드디어 내려갔다ㅠ) 운동: 오후 실내자전거 2시간 물: 2리터 오전 8시 - abc주스1잔 12시 - 자몽디톡스 1잔 2시 - 석류즙 1포 4시 - 자몽디톡스 1잔 6시 - abc주스 1잔 6시 반 - 새송이버섯구이 3점, 두부 반모, 쌈무, 가자미구이 오늘 하루종일 열심히 디톡스 해놓고 엄마가 구워놓은 가자미구이에 홀린듯이 식탁에 앉아 호로록... 가자미 구이를 먹어버렸다. 연한 살과 알 위주로 먹고 밥 대신 두부반모, 새송이버섯구이까지.... 후우.. 먹고 후회했지만 배는 불러서 행복했다ㅠ 사실 오늘 66까지 내려가서 마음이 살짝 헤이해진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바로 7시에 자전거를 열심히 탔다. 허벅지가 불타는 느낌으로 발을 굴렸다. 땀으로 상체가 흠뻑 젖고서야 자전거에서 내려왔는데 복근이 땅기고 허벅지가 후덜덜 떨렸다. 내일 몸무게가 올라도 실망하지 않고 짜증내지 않을거다. 내가 먹어서 나온 결과니깐. 대신 내일 다시 디톡스 열심히 할거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꼭 65kg를 만들어야지!!! 화이팅!! 3년 전
	글쓴쀼 7/3 금 공복몸무게: 66.8kg (다행이다ㅠ 많이 안올랐다ㅠ) 운동: 걷기 1시간 12분, 4.26km (16072걸음) 물:2리터 오전 9시 - abc주스1잔 11시 - 브라보콘 화이트 바닐라맛 (245칼로리) 12시 - 자몽디톡스 1잔 3시 - 비비빅 (135칼로리) 5시 - 자몽디톡스 1잔 6시 - 천사채 한주먹(모밀육수에 넣어서) , 두부부침 7조각, 육포 1봉, 크림치즈케이크 1조각 오늘 일이 너무 힘들었다. 간식으로 들어온 아이스크림에... 결국 손이 갔다. 그래도 4일간 디톡스를 했더니 배는 많이 고프지 않다. 물도 잘 꿀떡꿀떡 넘어간다. 다만 이제 먹을것에 대한 욕망이 커졌다. 너무 먹고 싶은게 많아졌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아이스크림에 손을 뻗었다. 결국 먹었다. .... 먹고 나니 또 3시쯤에 아이스크림이 땡겼다. 결국 또 손을 대고 말았다. 너무 대 존 맛...... 집에오니 허기가 졌다. 일이 너무 빡셌다. 그래서 천사채 한주먹에 두부부침을 먹었다. 그리고 홀린듯이 육포에 치즈케이크까지... 미쳤다. 부른배에 정신을 차리고 바깥에 나가서 걸었다. 걷다보니 땀이나고 중간에 뛰기도 하고 다시 걷고 1시간을 걷고 집에 들어갔다. 운동하고 나니 마음은 조금 편해졌다. 내일 몸무게를 재고 싶지 않다. 내일은 정말 마지막 디톡스를 끝내야 하는데... 걱정이다.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쀼 7/4 토 공복몸무게: 66.8kg 내일부터 몸무게는 재지 않을 계획이다. 담주부터 다시 식단관리와 운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몸무게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당분간 재지 않고 눈바디만 확인해야겠다. 확실히 몸은 많이 빠졌다. 그게 눈으로 보이니 만족하는데 막상 몸무게로는 빨리 빨리 빠지는게 보이지 않으니 조바심만 나고 계속 굶으려고만 하고 그러다 입터지고... 평생 먹을거 제대로 안먹고 사느니 우선 운동을 같이 병행하면서 건강하게 뺄 계획이다. 오늘 자전거 50분을 탔다. 점심에는 두부유부초밥과 아몬드, 천사채+모밀육수,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갑자기 한꺼번에 많은것을 먹으니 계속 물이 들어간다. 짜고 달고. 한달 반동안 그래도 몸이 짠거 안먹고 단거 안먹어서 많이 붓기가 빠졌는데 확실히 음식 먹고 나서 한시간 뒤에 몸이 부었다. 얼굴도 퉁둩 붓고 다리도 붓고 내 몸의 변화가 신기했다. 앞으로 짠거 줄이고 단거 줄이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더 뺄 계획이다. 내 목표는 8월까지 53kg까지 빼는거다. 천천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 화이팅!! 3년 전
	글쓴쀼 7/5 일 오늘은 쉬었다. 그냥 몸무게도 안재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줄겸 쉬어줬다. 일요일이라서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 2시 쯤에 늦은 점심을 먹었다. 두부와 현미밥을 섞어서 두부현미밥을 만들고 김에 싸먹었다. 이것만 먹어도 맛있었다. 사실 한달을 넘게 간헐적 단식과 소식을 하면서 위가 작아져서 그런가 먹는 양이 줄었다. 중간에 배가 불러서 숟가락을 놓는 내 자신이 놀라웠다. 예전에는 배가 터지게 먹었는데 이제 배가 조금 찼다 싶으니 저절로 숟가락이 놓아졌다. 그리고 시작된 디저트 파티ㅋㅋㅋ 치즈케이크2조각, 아이스크림1개, 초코소라빵1개+생크림. 이상하게 야식이나, 다른 음식들은 생각나지 않고 오로지 치즈케이크만 생각났다. 그래서 치즈케이크 2조각에 아이스크림, 초코소라빵+생크림을 먹었다. 사실 예전같으면 치즈케이크 한판도 다 먹었을텐데.. 이제 너무 달다. 그래도 이렇게 먹고 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죄책감도 안들었다. 스스로에게 보상해준 느낌이라서. 어쨌든 몸무게 강박증에서 좀 벗어나고 다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오늘 7시 전까지 맛있게 간식까지 챙겨먹었다. 7시 전까지는 마지막 내 양심ㅋㅋ 내일부터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하자!! 몸무게는 앞으로 토요일에만 잴 계획이다! 일주일에 한번만 체크하자!! 3년 전
	글쓴쀼 7/6 월 공복 스트레칭 10분 - 실내자전거 20분 8시 - abc주스 1잔 (사과+블루베리+당근+비트+파프리카) 9시 -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12시- 두부현미밥 1공기, 김, 열무김치, 해물동그랑땡 2조각, 잔멸치볶음, 데일리믹스 샐러드 1봉(80g) + 발사믹 소스, 골뱅이 3조각 (반찬들은 모두 소량으로 한 두입에 먹을 양을 먹음, 최대한 짜지 않게 먹기!) 2시 - 석류즙 1포 4시 - 파프리카 1개 6시 - 두부현미밥 3숟가락, 김, 데일리믹스 샐러드1봉(80g)+유자소스, 판다의 새우 부리또 볼(235g/235k)+키위2개, 포두부 5장, 참외 반개. 7시 -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운동 - 스트레칭 20분 삐약스핏 앉아서 상체운동(8분) 1세트 비타민신지니 팔뚝살운동(15분) 1세트 비타민신지니 등살운동(15분) 1세트 삐약스핏 서서하는 11자 복근운동1(11분) 1세트 비아민신지니 출렁이는 뱃살운동(17분) 1세트 마일리사일러스 11자 복근운동(7분) 1세트 실내자전거 1시간 10분 스트레칭 10분와우... 내 팔, 어깨... 진심 근육통 죽겠다. 내일이 무섭구나.... 내일은 하체다!!!! 3년 전
	글쓴쀼 7/7 화 공복스트레칭 10분 (어제의 여파로 어깨근육통으로 새벽에 계속 아파서 잠에서 깼다. 결국 근육통약을 먹고 나서 겨우 잠들었다. 그래서 늦잠을 잤다. 결론은 아침 공복운동은 패스. 8시 - abc주스 1잔 9시 -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12시 - 두부현미밥 1공기, 김, 열무김치, 건새우마늘쫑볶음, 데일리믹스 샐러드1봉(80g)+발사믹소스, 잡채 1접시(한입먹을양, 야채위주) 2시 - 비비빅 1개 3시 - 메로나 1개 4시 - 부라보콘 초코맛 1개 6시 반 - 두부현미밥 반공기, 김, 데일리믹스 샐러드1봉(80g)+유자소스, 키위1개, 참외반개, 곤약닭가슴살순대 1팩(150g/182kal) 7시 - 아이스 아메리카노 반잔 운동 - 스트레칭 10분 (복근운동) 레베카 11자 복근운동(7분) 1세트 비타민신지니 출렁이는 뱃살운동(17분) 1세트 삐약스핏 서서하는 11자 복근운동2 (7분) 1세트 (하체운동) 비타민신지니 허벅지안쪽살 운동(16분) 1세트 삐약스핏 허벅지운동(12분) 1세트 마일리사일러스 다리운동(17분) 1세트 실내자전거 1시간 스트레칭(폼롤러) 상하체 20분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무려 3개나 먹었다. 간식으로 들어온 아이스크림에 자연스럽게 손이.... 더워서 그런거다. 더워서ㅋㅋㅋ 어쨌든 양심상 저녁을 패스하려고 했지만 저녁을 안먹으면 분명히 늦은시간에 입이 터질것이 뻔하고 오늘 운동을 열심히 할 예정이었기에 저녁을 챙겨먹었다. 식사후 운동을 아주 열심히 했다. 지금 배가 엄청 땅긴다. 처음에는 코어힘이 없어 동작 하나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제 제법 따라하고 복근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진다. 후우.. 오늘 아침에 예전에 사놓고 고이 모셔둔 청바지 하나를 꺼내서 충동적으로 입어봤다. 사실 살빼서 입을거야. 하고 L을 사놓고 엉덩이에 걸려서 아예 입지도 못하고 고이 모셔둔 청바지였다. 스판기도 없어서 딱 일자로 떨어지는 청바지를 왜 꺼내서 입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도했다. 그런데.. 쑤욱....? 들어갔다. 엉덩이 1차로 쑥 들어가고 허리도 어라? 잠기는데? 솔직히 놀랐다ㅋㅋㅋㅋㅋㅋ 배에 힘을 풀면 옆구리살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배에 힘을 딱 주면 딱 맞는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심지어 살짝 여유롭다. 신기했다. 그리고 좋았다. 몸무게는 티나게 쑥쑥 빠지지 않는데 몸은 빠진게 보여서 신기하다. 더 열심히 해야지. 내일도 화이팅이다!!! 3년 전
	글쓴쀼 7/8 수 8시 - abc주스 1잔 9시 -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12시 - 두부현미밥 1공기, 김, 김치, 탕수육 2점, 데일리믹스 샐러드1봉(80g)+발사믹소스, 감자볶음, 양배추쌈 (반찬들은 모두 한입양만큼 먹음 아주 소량으로ㅎ) 2시 - 옥동자 아이스크림 1개 4시 - 파프리카 반개 5시 - 비타500 1병 6시 - 미각제빵소 초코소라빵 1개+휘핑크림 6시 반 - 데일리믹스 샐러드 1/3 + 키위1개+하루견과1봉+플레인요플레1개, 참외반개 오늘은 운동 패스. 너무 피곤하다. 내일은 다시 상체+복근+유산소 하자! 3년 전
	글쓴쀼 7/9 목 8시 - abc 주스 1잔 9시 - 아아1잔 12시 - 두부현미밥 1공기, 김, 김치, 데일리믹스 샐러드 1봉(80g)+발사믹소스, 소불고기 한젓가락, 잔멸치볶음, 미역초무침(반찬들 한입양으로 소량) 1시 - 미각제빵소 초코크로와상 반절, 파리바게트 크림치즈롤파이 2조각, 초당순두부아이스크림 반절 아침 공복운동 - 스트레칭 20분, 실내자전거 20분 저녁 운동 - 마일리 레베카 11자 복근운동(7분) 1세트 클로이9 목 8시 - abc 주스 1잔 9시 - 아아1잔 12시 - 두부현미밥 1공기, 김, 김치, 데일리믹스 샐러드 1봉(80g)+발사믹소스, 소불고기 한젓가락, 잔멸치볶음, 미역초무침(반찬들 한입양으로 소량) 1시 - 미각제빵소 초코크로와상 반절, 파리바게트 크림치즈롤파이 2조각, 초당순두부아이스크림 반절 아침 공복운동 - 스트레칭 20분, 실내자전거 20분 저녁 운동 (복근) 마일리 레베카 11자 복근운동(7분) 1세트 클로이팅 SHREDDED ABS Workout \| 500 Reps Ab Challenge (11분) 1세트 삐약스핏 서서하는 뱃살운동 (11분) 1세트 (상체) 삐약스핏 집에서 앉아서 하는 상체운동(8분) 1세트 마일리사일러스 팔뚝살 완전제거운동(13분) 1세트 실내자전거 50분 스트레칭 10분 열심히 했다. 코어운동 진짜 못했는데 점점 자세가 좋아지고 있다. 더 열심히 하자!! 화이팅!! 3년 전
	글쓴쀼 7/10 금 12시 - 두부현미밥 1공기, 닭가슴살소세지 반개, 닭가슴살만두 2개, 깻잎반찬, 파김치, 두부부침3조각, 카레소스, 샐러드 1봉(80g)+유자소스 1시 - 비비빅1개, 브라보콘 화이트 1개, 치즈케이크 1조각, 빵도아 아이스크림 1개 공복운동 - 스트레칭 20분 저녁운동 (복근운동) 레베카 11자 복근운동(7분) 1세트 클로이팅 Intense Lower Abs Workout Burn Lower Belly Fat(11분) 1세트 (하체운동) 비타민신지니 허벅지 안쪽운동(16분) 1세트 실내자전거 50분 오늘은 허벅지가 후덜덜덜 가만히 있어도 후덜덜 거려서 허벅지 운동 1세트만 하고 바로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를 타는데 허벅지가 불타는 느낌에 죽는줄ㅠ 오늘 아이스크림 아주 대잔치를 벌였다. 미쳤다. 아이스크림 하나가 들어가니 두세개가 술술 들어간다ㅠ 나중에 먹고싶을때 하나씩 먹으려고 사놓은걸 한꺼번에 다 먹어버렸다ㅠ 거기에 치즈케이크까지..... 그렇게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배가 안꺼졌다. 결국 저녁은 패스..... 저녁에 샐러드에 반숙 계란 먹을라 했는데... 소화가 안돼는 느낌에 그냥 안먹었다. 운동도 오늘은 빡세게 못했다. 몸이 그냥 힘이 없었다. 어제는 힘이 불끈불끈해서 열심히 몸을 움직였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온몸에 힘이 쭉 빠져서 제대로 못했다. 내일 몸무게 재는 날이다. 결국 일주일이 후다닥 와버렸다. 과연... 살 빠졌을까? 근데 오늘 아침 예전에 사놓고 못입던 청바지를 입었는데 사이즈 허리둘레 69cm 엉덩이94cm 바지가 딱 맞았다. 인치로 바꿔보니 27인치?????????????????????????????? 30인치도 안맞았던 내가??????????????? 올레....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몸무게가 내 생각보다 안빠져도 기쁠것 같다ㅋㅋ 실제로는 몸자체 살이 많이 빠져서ㅋㅋㅋㅋ 내일도 화이팅이다!! 3년 전
	글쓴쀼 7/11 토 공복몸무게:67.2kg 물: 1리터 10시 - 아이스 흑임자라떼 1잔, 마카롱1개 11시 - 메밀국수 1그릇, 두부부침 3조각 2시 - 마카롱2개, 빵또아 아이스크림 1개 3시 - 스크류바 1개 6시 - 샐러드 1봉(80g)+유자소스, 반숙란 1개 반, 닭가슴살소세지 1개, 닭가슴살곤약만두 4개 7시 - 초록매실 1병 운동: x 오늘 몸무게를 쟀다. 크게 늘거나 줄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않는다. 눈바디가 눈에 띄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냥 근육량이 늘었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할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간헐적 단식 시간을 지키지 않고 시간 제한없이 먹었다. 운동하려고 6시에 꾸역꾸역 음식섭취를 했는데 배부르고 다리아프고 이래저래 하기 싫어져서 그냥 안했다. 오늘 하루 그렇게 보내고 싶어서 내일부터 다시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운동해야 할 것 같다. 몸무게는 또 다음주 토요일에 잴 계획이다. 이번에는 좀 빠져야 할텐데... 3년 전
	글쓴쀼 7/12 일 물:2리터 1시 소고기, 콩나물무침, 김치, 양파, 냉면 한젓가락 2시 크림빵 한조각 5시 스크류바 1개, 크림치즈아이스크림1개 어제 운동을 안해서 17시간 공복을 지킨 후 1시에 소고기를 먹었다. 오랜만에 소고기를 먹으니 꿀맛이었다ㅋㅋ 매가 딱 찼다 싶었을때 손을 놨다. 원래 고기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나는 육식파보다 해물파라 고기는 좋아하지는 않고 있으면 조금 먹고 다른 반찬이나 밥에 더 집중하는 편이다. 오늘은 고기가 아주 술술 잘 들어갔다. 그리고 필수인 냉면은 딱 한젓가락만 먹었다. 신기한게 예전에는 조금만 배불러도 명치바로 아랫부분인 윗배가 불룩 나오고 배가 전체적으로 나왔었는데 오늘은 배부름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배가 밋밋했다. 그래서 신기했다. 아니, 툭 튀어나와야할 윗배가 어디갔지? 만져도 매끈하게 단단하게 만져지는 윗배에 당황했다ㅋㅋㅋ 요즘 복근운동한 보람이 있었다. 식사 후에 좀 걸었다. 30분을 걸어서 집에 왔다. 그리고 오후에는 빵을 한조각 먹었다. 요즘 아이스크림에 미친듯하다. 자꾸 먹는다ㅠ 어쨌든 물 2리터를 잘 마셔주고 오늘 운동은 패스했다. 사실 아이스크림 먹고 잠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보니 9시가 넘어서ㅋㅋㅋ 그냥 운동 패스. 몸무게를 재봤는데 후우... 67.5kg였다. 생각보다 크게 찌지 않아서 당황했다. 훨씬 넘게 나올줄 알았는데.. 사실 몸무게 확인하고나서 운동을 패스했다ㅋㅋㅋ 차이가 많이 나면 운동하고 자려고 햇는데 ㅋㅋㅋ 내일부터 다시 철저한 간헐적단식과 음식 조절, 운동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제 아이스크림도 끊어야 할듯 하다.ㅠ 화이팅하자!! 3년 전
	글쓴쀼 7/13 월 물: 2리터 9시- 아아1잔 12시 - 현미두부밥 1공기, 김, 오뎅김치국(건데기만), 고등어튀김 2조각, 샐러드1봉(80g)+발사믹소스, 김치 4시 - 파프리카 1개 6시반 - 현미두부밥 반공기, 무쌈, 무김치, 두부애호박된장국 1그릇(건더기만), 닭가슴살 스테이크 1개 운동 스트레칭 10분 레베카 11자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2주 뱃살 운동 1세트 땅끄부부 옆구리살 운동 1세트 자전거 45분 3년 전
	글쓴쀼 7/14 화 물: 2리터 9시 - 아아1잔 11시 - 군옥수수맛 아몬드 1봉(10g) 2개 12시 - 두부현미밥 1공기, 김, 소불고기, 김치, 양배추 쌈, 샐러드 1봉(80g)+발사믹소스, 해물동그랑땡 2조각, 미역줄기무침 1시 - 폴라포 아이스크림 1개 2시 - 군옥수수맛 아몬드 1보얘(10g) 1개 6시 반 - 비요뜨 1개+하루견과 1봉, 방울토마토 10알, 바나나1개 운동 스트레칭 10분 레베카 11자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2주 뱃살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팔뚝살 운동 1세트 삐약스핏 앉아서 팔뚝운동 1세트 자전거 1시간 스트레칭 10분 3년 전
	글쓴쀼 7/15 수 물: 1리터 반 9시 - 아아1잔 12시 - 두부현미밥 반공기, 김, 김치, 부대찌개(건더기만), 치킨너겟 3조각, 샐러드 1봉+키위소스, 숙주나물무침 4시반 - 파프리카 1개 5시 - 비요뜨 1개+하루견과1봉+카카오닙스 조금 6시 반 - 키위2개, 방울토마토 10알 운동 스트레칭 10분 레베카 11자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2주 복근운동 1세트 클로이 2주 복근운동 다른영상 1세트 비타민신지니 허벅지안쪽 운동 1세트 자전거 1시간 스트레칭 10분 3년 전
	글쓴쀼 7/16 목 물: 2리터 9시 - 아아1잔 11시 - 알감자 구운거 2알, 김밥 반줄 12시 - 두부현미밥 반공기, 도토리묵 2조각, 김치, 샐러드 1봉+키위소스, 돈까스 4조각(작게 나눠진) 1시 - 키위2개 2시 - 폴라포 아이스크림 1개 3시 - 군옥수수맛 아몬드 1봉(10g) 6시 - 그릭요거트 반숟갈+비요뜨1개+하루견과 1봉+블루베리 조금+카카오닙스 조금 운동 x너무 피곤해서 패스하고 잠듬. 3년 전
	글쓴쀼 7/17 금 물: 1리터 1시 - 묵사발1그릇 , 찰옥수수 반개, 복숭아 1개 2시 - 인절미비비빅 반개, 치즈케이크 1조각 5시 - 키위2개, 참외1개 운동 - 자전거 1시간 오늘은 많이 바빠서 운동도 먹는것도 애매하게 먹음. 내일 몸무게 재는 날인데.. 과연? 3년 전
	글쓴쀼 7/18 토 몸무게: 65.7kg 물: 1리터 운동 - 공복 자전거50분 11시 반 - 현미두부밥 반공기, 쌈무, 현미닭가슴살볼 1봉지의 반, 김치 12시 - 휘낭시에 2개, 치즈케이크1조각 3시 - 휘낭시에 1개 6시 - 족발, 불족발, 막국수 (배가 적당히 부를때 멈춤), 키위1개, 수박 4조각 오늘 몸무게가 정말 딱 내려갔다. 너무 행복했다.ㅠ 거의 10키로 감량이다ㅠ 그래서 치팅..으로 족발을 먹었다. 배가 딱 부르다 싶을때 멈췄다. 내일은 운동도 적당히 하고 다시 클린한 몸을 위해 초절식을 할 계획이다. 후우.. 다음주 토요일에는 63kg가 됐으면 좋겠다.ㅠ 3년 전
	글쓴쀼 7/19 일 물: 1리터 공복 운동 스트레칭 10분 레베카 11자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복근운동 1세트 자전거 50분 오후 3시 - 휘낭시에 1조각, 닭가슴살만두 5개 6시 - 엽떡 1그릇(적절하게 떠서), 묵사발 반그릇, 키위1개, 복숭아1개 어제 족발을 먹어서 공복 20시간 지키고 오후3시에 먹었다. 엽떡 매운맛을 먹었고 한그릇 적절하게 떠서 맛만 보듯 먹었는데 오랜만에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순간 현기증이 왔다. 너무 매워서ㅋㅋㅋ 묵사발로 입가심을 하고 과일을 먹고 7시 전에 먹는것을 끝냈다. 내일도 공복 유지 잘 하고 운동도 잘 할 계획이다. 오랜만에 운동 했더니 힘이 없어서 죽는줄ㅋㅋㅋ 공복 후 3시에 음식 먹기전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어제랑 똑같아서 안심했다ㅋ 그래도 모르니 열심히 운동도 함ㅋㅋㅋ 내일부터 4일만 더 하면 2차 다이어트가 끝난다. 3차에는 더 빡세게 할 계획이다. 화이팅!! 3년 전
	글쓴쀼 7/20 월 물: 2리터 운동 스트레칭 10분 레베카 11자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팔뚝 운동 1세트 삐약스핏 앉아서하는 팔뚝 운동 1세트 자전거 50분 폼롤러 상하체 스트레칭 30분 오전 9시 - 아아1잔 11시 - 녹차휘낭시에 1개 12시 - 현미두부밥 1공기, 김, 잡채, 김치, 오이무침, 미역줄기무침, 샐러드1봉+유자소스 (반찬들은 소량으로 한입먹을양) 6시 반 - 냉면1그릇, 치즈케이크 1조각, 코코아휘낭시에 1개 이제 2차 다이어트가 끝이 보인다. 3일이 남았는데 1키로만 더 빠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3차에는 더 빡세게 조절해서 꼭 5키로 이상 뺄 계획이다. 좀 더 운동에 신경써서 할 예정. 화이팅!! 3년 전
	글쓴쀼 7/21 화 물: 1리터 공복 운동 스트레칭 20분 자전거 40분 오후 운동 스트레칭 20분 레베카 11자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허벅지 안쪽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엉덩이 운동 1세트 자전거 1시간 오전 9시 - 아아1잔 12시 - 현미두부밥 1공기, 열무김치, 콩나물국(콩나물만), 탕수육 3조각, 오뎅볶음, 샐러드 1봉+유자소스, 숙주나물무침 2시 - 군옥수수맛 아몬드 1봉(10g) 4시반 - 요거트1개+하루견과1봉+카카오닙스 조금 5시 - 참외 3조각 6시 - 베라 엄마는 외계인 3숟가락, 복숭아 1개 3년 전
	글쓴쀼 7/22 수 물: 1리터 운동 스트레칭 10분 레베카 11자 복근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복근운동 1세트 티파니 허리운동 1세트 칼폭댄스 2세트 자전거 55분 오전 9시 - 아아1잔 11시 - 현미가래떡 1조각(검지 손가락 길이), 군옥수수맛 아몬드 1봉(10g) 12시 - 두부현미밥 반공기, 닭볶음탕(감자2개, 닭다리1개), 오이무침, 김치, 고사리무침, 오징어무국(건더기만), 잔멸치볶음 2시 - 체리즙1봉 5시 - 복숭아 반조각, 참외 2조각 오늘 점심을 평소와 같이 먹었는데 소화가 잘 안돼서 힘들었다. 계속 더부룩하고 배가 불러서 내일은 양을 조절해야 할 것 같다. 다이어트 초반에 음식 간을 최소화 해서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짜고 자극적인 반찬들을 조금씩 섭취하기 시작하니 몸이 붓고 속이 더부룩해졌다. 하지만 평생 안먹고 살것이 아니라서 조금씩 먹기는 해야하는데 요즘 한입씩 먹던게 양이 점점 늘고 있는게 문제다. 왜냐면 너무 맛있으니깐ㅠ 내일은 먹는 반찬 양을 조금 줄여야 할 것 같다. 3년 전
	글쓴쀼 7/23 목 물: 2리터 공복운동 스트레칭 10분 자전거 50분 오후 운동 스트레칭 10분 레베카 11자복근 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뱃살운동 1세트 클로이 복근운동 1세트 삐약스핏 서서하는 복근운동 1세트 삐약스핏 앉아서하는 팔뚝 운동 1세트 비타민신지니 등살운동 1세트 자전거 40분 오전9시 - 아아1잔, 토레타 1병 11시 - 삶은계란 2개, 군옥수수맛 아몬드1봉(10g) 12시 - 현미두부밥 반공기, 미역국(건더기만), 김치, 야채소세지볶음, 청포묵 1시 - 수박 3조각 3시 - 수박 3조각 6시 - 김치전 2장, 그릭요거트 +블루베리+카카오닙스+꿀 8시 - 수박 3조각 오늘로 2차 끝이다. 마지막 몸무게는 65.3kg로 끝났다. 총 2.7kg를 감량했다. 5월25일부터 시작한 다이어트가 1차, 2차로 끝이나고 총 9.3kg를 감량으로 끝냈다. 이제 3차 다이어트 시작이다. 3차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뚱뚱에서 통통으로 바뀌었으니 이제 통통에서 보통으로 가려고 한다. 이번에도 끝까지 화이팅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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