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에서 40 후반대 까지는 그 홈트로 유명한 부부 유튜브 따라하면서 식단하고 46키로 아래로는 식단만 하면서 다이어트 했어 물론 초초초절식으로...그래서 39키로까지 뺐는데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시선들과 이전에는 입지 못했던 옷들이 39키로 나에게 너무 크게 다가오더라 그래서 39키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손에 놓지 못했어 그러다가 결국 탈모, 생리불순, 면역력 저하, 폭식증을 손에 얻었다...ㅎ 그리고 48키로까지 폭식증으로 뿔었는데 운동하고 근육 만들고 살 빼서 48까지 뺀 거랑 먹어서 48까지 찐 건 눈바디부터 다른 거 알지? 그래서 다들 날씬한 몸무게라는데 여기저기 군살이 많다...ㅎ 다들 탄수제한 안 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했음 좋겠어...나 지금 너무 후회중이야 코로나 백신도 맞아야 하는데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부작용 생길까봐 못 맞고 있당... 손이 이 지경으로 툭 하면 부러질 것 같고 물병도 못 따면서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다이어트 했던 미련한 나자신... 심지어 이게 손가락이 좀 부하게 나온 거고 손등이랑 손가락 마디마디 뼈 움직이는 게 다 보일 정도였어...목 뒤 뼈도 다 보이고 척추뼈도 다 보일 정도여서 엄마가 아프리카 사람들도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엄청 잔소리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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