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에게 적용되는건 아닐지몰라도 아주 약간은 맞는거같아서 올릴께ㅋㅋ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무심코 턱을 이렇게 쥐었는데

턱 약간 아래쪽에서부터 손을 V자로 만들고 볼을 감싸쥐고
턱에서 입으로 통하는 혈관을 막는다는 느낌으로
너무 쎄게 할 필요는 없고 입에 힘을 풀어야됨
이렇게 하면 입술색이 원래보다 진해지는데
그제서야 내 립컬러가 보이더라구
쿨톤의 채도가 낮은 말린장미컬러가 됨
내 피부는 누가봐도 노란색인데 살구색, 오렌지 정말 안받는 이유를 알게됨..
입술은 살색이 없어서 쿨톤으로 보이더라
웜톤 장미빛컬러가 안어울리던 이유가 있었음...
동생은 채도가 높은 레드가 되었는데
얘는 실제로 선명한 레드나 핑크가 굉장히 잘받음
엄마는 아무리 쥐어도 분홍에서 그침 실제로 진한색 정말 안어울림
내친구들한테 시켜봤더니 한명은 분홍샐먼색에서 그치고 한명은 딸기잼같이 진한 웜톤와인빛이 되었는데
둘다 그 색이 매우 잘어울림ㅋㅋㅋ
톤은 솔직히 피안통하면 보라톤이 되는 사람이 많아서 잘 안맞을 수 있는데
그 보라톤이 빨강,자줏빛에 가까운 보라(웜계열)냐 파랑에 가까운 보라(쿨계열)냐로 나뉘는거같음
색의 진함의 정도는
그 사람이 발랐을때 어울리는 립스틱의 진함을 보여주는거같음
나는 저렇게 계속 쥐고있어도 입술색이 어느정도 진해지면 더이상 진해지지않는데 그래서그런지
말린장및빛컬러도 채도선명하고 진하면 안어울림ㅠㅋㅋ
샐먼색에서 그친 내친구도 진한색 안어울리고
턱을 쥐고있는만큼 입술색이 진해졌던 친구는 진한게 잘어울림ㅋㅋ
암튼 신기해서 올려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