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사랑을 하게 되면 날개가 찢어지는 병에 걸리게 되는 요정의 특성 때문에 생살을 찢는 느낌에 흐느끼고 펑펑 우는 지민이 보고싶다. 인간인 공 때문에 모습을 내 비추지도 못하고 몰래 숨어서 바라만 보는 지민이 보고싶다. 너덜너덜해진 날개로 힘겹게 날갯짓 하면서 비틀비틀 집에 돌아가서도 그 날 그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아파 우는 지민이 보고싶다.
| 이 글은 10년 전 (2016/5/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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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하게 되면 날개가 찢어지는 병에 걸리게 되는 요정의 특성 때문에 생살을 찢는 느낌에 흐느끼고 펑펑 우는 지민이 보고싶다. 인간인 공 때문에 모습을 내 비추지도 못하고 몰래 숨어서 바라만 보는 지민이 보고싶다. 너덜너덜해진 날개로 힘겹게 날갯짓 하면서 비틀비틀 집에 돌아가서도 그 날 그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아파 우는 지민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