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장도윤이란 연생을 플디에서 엄청 밀어주기도 했지만
밀어준거랑 별개로 팀 내에서 도윤이 위치 자체가 그냥 한명의 연생이 아니었음
엄마라고 불릴정도로 애들이 믿고 따르고 의지하고 솔직히 세븐틴 데뷔하면 리더도 도윤이가할줄알았고....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그냥 영상에서 애들이 도윤이한테 의지하고 기대는게 다 보일정도로 중요한?그런 멤버였는데 나가니까 원망스럽긴했지
도윤이 나가고 팀 엎어진것도 엎어진건데 솔직히 엎어지고 밀리는건 항상있는 일이었는데 그냥 그 의지가됐던사람 한명이 나갔다는게 뭔가 더 컸달까
그냥갑자기 엄마가 집나간 그런기분..... 도윤이가 미운게아니라 허탈함 허망함 미워서하는 원망이아니라 그냥 그 상황?에대한 원망 이런거....
나도 셉틴 연생팬이고 지금도 셉틴 좋아하니까 그런맘이 없진 않았음 물론 연생팬이다보니 당연히 도윤이 사정도 다 알았고
그래서 도윤이 자체가 싫고 밉고 한건 아니야 진짜 도윤이는 어쩔수없는선택이었고 솔직히 도윤이 셉틴으로 데뷔안한거 아쉽긴한데 잘한선택이었다고생각해
지금도 도윤이 응원하고있고.... 근데 그냥 그순간에는 진짜 허탈함?그런감정이 컸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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