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지민이를 진짜 좋아하는 여자 대하듯 하기 때문임.




단순히 뭐 하나 먹여줄때도 보통 남자애들 쳐다볼때 눈빛이 아님.
보통 남자들끼리 뭐 먹여주거나 할 때 쓱 주고 말지
다 먹여주고 괜히 민망해서 눈을 피한다던가,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다던가,
무슨 남자친구마냥, 먹는걸 흐뭇하게 내려다본다던가.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 근질거린다 이거임.


그리고 난 전정국이 남 눈치 저렇게 보는거 처음봄
옆에선 신경도 안쓰는데 혼자 모든 신경이 박지민한테 다 쏠려버림
여자친구 삐진거 보고 안절부절 못하는 애같잖아
이건 진짜 온니 박지민 한정아님?




게다가 가끔 전정국이 저렇게 이유없이 빤히 쳐다볼때면 내가 다 당황스러움
우연히 눈이 마주친것도 아니고 그냥 뚫어져라 쳐다봄
내 생각엔 저거 그냥 본능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봐도봐도 보고싶어지는 그런 본능.

장난칠때도 발리는 게, 그냥 보통 남자애들끼리 장난치는 느낌이 아니라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짓궂게 장난거는 느낌이랄까.
장난치면서 반응 살살 지켜보는것도 그렇고.

말 다 했지뭐
국민 즐거운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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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투어 이름도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