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왠지 스크랩만 많을 것 같은데 다들 진지하게 읽어 주길 바라... 열심히 썼거든...
한낱 궁예일 뿐이지만 둘이 분위기가 넘나 닮은 것...
스크랩만 많으면 그냥 글삭을 할게...☆
내가 요즘 배우 장국영한테 입덕해서
한참 정보도 찾아보고 필모작이랑 음악 찾아보고 그랬는데
장국영이 가수랑 배우를 겸업했더라고
(심지어 가수로 먼저 데뷔)
장국영 한참 스크린 활동할 때
당시 남자 배우들은 70~90년대 유행이었던 액션 장르 때문에
거칠고 야성미 느껴지는 이미지였다면
장국영은 그보다 유려하고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이미지였음
심지어!
호게모이한 영화, 브로맨스한 영화 (해피투게더, 패왕별희) 영화도 촬영하니 더 그랬지
근데 장국영이 지금 경수랑 비슷하게 좀 단호박인 타입이었는데
그때 "게이 연기를 잘하는 걸 보니 게이네"라고 조롱하는 안티들한테
"베트맨 연기를 잘하면 베트맨인가"라고 사이다를 먹인 일화도 있음ㅋㅋ
*그러나 장국영이 죽고 나서 장국영의 재산을 물려받은 당학덕이란 사람이 남잔데
둘이 애인지간이었다는 얘기가 있음=헐 게이?...
*그러나 이에 반박할 수 있기도 한 건
장국영이 한참 젊었을 적에 여배우 모순균에게 열렬히 청혼을 하다
거절을 당했단 일화가 있음=게이 확실x
어딘가 모르게 자꾸 모성애를 자극시키고
왠지 웃어도 자꾸만 슬퍼 보이고 사연 있어 보이는 눈빛
체격도 다부지지 않고 왜소해 소년스러운
그럼에도 가끔씩 강단 있어 보이기도 한 이미지
그게 장국영의 이미지였음
엑소 팬이면 알 것이다... 이것이 경수의 이미지라는 것을...
그래서 내 개인적인 궁예지만 원래부터 연기도 시키려고 했을 것 같음
애초에 sm 자체에서도 연기 쪽으로 방향 안 틀 연습생도
약간의 기본적인 연기 교육을 연습생 커리큘럼에 둬서 그런지
미리 아주 조금 시킨다니까
(경수피셜로 경수가 연기를 정식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약간 배웠다고 함)
대뜸 조용하게 엑소 활동하던 경수한테
데뷔한 지 1년 좀 지나서 카트 태영이를 안겨줬으니... (캐스팅 2013년)
(sm이 요즘 바뀌려는 것도 있지만 웬만해서 노래 포지션인 애들한테 크게 음악 외 활동 잘 안 시켜주는 편=규현피셜)
그러나 지금 연기 활동+음악 활동을
sm에서 제일 둘 다 꾸준히 활발하게 하는 남돌이 경수
*1년에 영화 두 편이나 찍으면서 엑소 활동하니 말 다 함ㄹㅇ
(장국영도 정말 열일했지...)
심지어 생전에 쉼표머리를 한 장국영
경수 때문에 한국에서 '쉼표머리'라고 이름이 붙여진 유명한 머리
<↑장국영>
브로맨스의 이미지가 컸던 장국영을 모티브한 건지
뜬금없이 마마 앨범 자켓 사진에 백현이랑 약간의 브로맨스적 요소를 넣음
(이건 징이면 모두 알 거니까 이하생략)
이 외에도 관계자들 언급이 있었지
160214 박지윤의 FM 데이트
"장국영의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면 주연은 도경수가 어울릴 것이다"
장국영 영화 속에서 장국영 아역을 맡은 아이(오른쪽)도 심지어 경수랑 비슷한 분위기 ㅋㅋ
천 마디 대사를 눈빛 하나로 말하던 배우 장국영
창작자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눈, 창문 같은 눈
그 눈빛 하나로 관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방송국 연말무대 오프닝&엔딩 원톱으로 발탁됐었다는 일화가 있는 장국영
그와 비슷한 수식어와 행보를 향하고 있는 도경수
두 사람을 자꾸 겹쳐 보는 이들도 그 두 사람의 눈에서 같은 것을 보고 읽었기 때문이 아닐까.
-어느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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