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3991011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플레어유 2일 전 N튜넥스 2일 전 To.플레디스 인피니트 보이넥스트도어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1
이 글은 9년 전 (2016/11/1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있잖아..." | 인스티즈

그래도, 그... 내가 형이고... 이러는 건 좀... 너무... 암만 토끼라지만... 조금... 그러니까... 응... 이게...





한 살 늦게 학교에 들어가 반 아이들 모두의 장난을 한 몸에 받는 만만한 형 경종 토끼 슨처리... 쿱른... ^ㅁ^ 가볍게 가요! 오늘도 볼을 꼬집고 장난을 치는 짝인 네게 우물우물 어쩔 줄 모르고 귀만 안 튀어나오게 꼭꼭 누르며 낑낑대는 중. 

대표 사진
칠봉1
민규 / 재규어

(네 볼을 손가락으로 계속 콕콕 찌르는) 왜요? 형 귀여워서 그래요. 이러면 토끼 귀가 평하고 나온다는데 형은 안 그러네요. 나 형 귀 보고 싶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아아, 민규야. 형아, 형아 아파아. (빨갛게 오른 두 볼을 안절부절못하고 손으로 낑낑 어루만지는) 귀는 그렇게 막 보여주는 거 안니야. 안 대. 절대, 절대. 민규야. 애들이 다 보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
알았어요, 그럼 다음에 둘이 있을 때 보여줘요. (네 새끼손가락과 내 새끼손가락을 거는) 우리 약속한 거예요. 나 말고 다른 놈한테 먼저 보여주는 거 안 돼요, 알았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어? 아, 안 되는데. 귀랑 꼬리는 막, 마악 보여주면 안 대는데... (입을 삐죽이며 제대로 거절도 못 하고 머뭇거리다 얼결에 약속을 하곤 네 손에 비해 제 손이 한참 작자 부끄러워 손을 비틀어 빼내는) 으응... 민규야. 이제 우리 종례해야 대.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
(부끄러워하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널 빤히 쳐다보는) 오늘 학교 마치고 우리 집 갈래요? 다들 여행 가서 아무도 없는데 게임이나 같이 해요. 내가 맛있는 것도 많이 해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으응? 집? (자리로 가려다 네 말에 멈칫해 머뭇거려 고민하다 네 눈치를 보며 웅얼웅얼 말하는) 어... 중종은, 마악... 가면 안 된다고 그랬는데... 어... 거기다 민규는 재규어고... 형아는 토끼인데...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4
(네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난 형 경종이 우선이 아닌데... 최승철이라는 사람이 먼저인데... 형은 날 그렇게 안 보고 있나 봐요? 형 토끼라고 못되게 굴었으면 진작했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으응...? (혼자 생각에 잠겨 열심히 고민하다 네 말에 당황해 손사래를 치며 놀라 튀어나오려는 귀에 더 놀라 귀를 꾹 누르고는 네 팔을 조심스레 잡고 어쩔 줄 모르는) 안니, 아냐. 미안해, 민규야. 형아는, 형아도 민규라는 사람이 먼저지. 지, 진짜야. 형아는 꼭 민규네 집에 가고 싶어. 응? 응?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5
(네가 집에 온다는 말에 환한 미소를 짓는) 진짜요? 우리 집에 얼마 전에 새로운 게임기 선물로 들어왔어요. 형이 좋아할 것 같아서 꼭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다행이다. 마치고 어디 가지 말고 나 기다려요, 알았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네에. (순하게 고갤 끄덕이며 네가 환하게 웃자 괜히 부끄러워 손을 꼼질대며 답하곤 쫄래쫄래 제 자리로 가 앉아 가방을 챙기곤 게임은 제대로 할 줄도 몰라 걱정을 하다 종례가 끝나자 일어나 자리에 멀뚱멀뚱 서 널 기다리는)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6
(자리에 서서 멀뚱멀뚱 날 기다리는 너한테 어깨동무를 하고 중종 친구들한테 인사를 하는) 형, 가요. 우리 집 별로 안 머니깐 천천히 걸어가요. 저기 보이는 아파트가 우리 집이에요. 내가 한 요리하니깐 맛있는 것도 많이 해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아이코. (눈을 굴리곤 네 팔을 못 뿌리치고 종종대다 네 친구들의 묘한 눈에 겁을 먹어 가만히 손만 꼼질대고 널 따라가며 금방 재잘대는) 민규는 요리도 잘하는 거야? 우와. 나는 요리도 잘 못하고, 또... 아아. 그래도 정리 같은 건 잘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7
(종알대는 네가 귀여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래요? 우리 승철이 형은 정리를 잘하는구나. 난 형이 내 옆에서 애교만 부려도 이쁜데. 나한테 시집오면 내가 다 해줄 건데 어때요? 나 정도면 괜찮지 않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빨래도 잘해요. 이불 같은 거, 개는 것도... 으응? (네가 머릴 가만히 쓰다듬으며 얘길 들어주자 신이 나 배시시 웃으며 재잘대다 네 말에 눈 동그랗게 뜨며 고개 폭 숙이곤 대꾸없이 눈치를 보는) 안니, 안니이. 안 되지, 민규야. 형, 형아 놀리는 거 안니야. 안 대.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8
(네가 고개를 푹 숙이자 네 앞에 쪼그려앉아 네 눈을 바라보며 다정하게 말하는) 형, 놀리는 거 아니에요. 나 형한테 진심인데, 놀릴 거면 내 혼현 풀고 형한테 벌써 달려들었지. (손을 뻗어 네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이쁜 얼굴 울상 짓지 마요, 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민규 혼현 풀면 안 대. 그러면 형아 혼현 다 튀어나오고, 막 놀라고... (눈 동그래져 네 눈을 마주치며 고갤 도리도리 젓고는 널 제지하다 네가 절 어루만지자 금방 배싯 웃는) 형아가 예뻐?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9
응, 형 엄청 이뻐요. 다른 중종들이 형 건드리는 거 싫어서 맨날 형 옆에 붙어 있는걸요. (너를 보며 웃어주다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해 일어서 다시 걷기 시작하는) 조금만 더 걸어요, 다 와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그래서 그런 거였어? 나는 민규가 나 놀리려고 그러는 건지 알았는데! (팔랑대며 걷다 네 손을 꼭 잡곤 총총 열심히 빠른 네 걸음을 따라서 걷는) 민규는 걸음이 어엄청 빠르다아. 그런데 민규야, 형아 게임 하나도 할 줄 모르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0
게임 못해도 괜찮아요, 생각보다 쉬운 게임인걸요. 못하면 나한테 배우면 되죠. (발걸음이 빠르다는 네 말에 조금씩 늦춰서 걸어주다 집에 도착하는) 그거 알아요? 우리 집에 온 경종은 형이 처음이에요. 소파에 잠시 앉아 있어요, 마실 것 좀 들고 와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형이 처, 음... 인... (집에 들어오자마자 훅 맴도는 중종의 옅은 페로몬에 어지러워 벽을 짚고 눈을 감아 낑낑대다 귀가 나올 부분을 문지르며 입술을 꾹꾹 무는) 아, 민규야. 창문, 조금만... 열어주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1
형, 주스... 왜 그래요, 어디 아파요? (곧 쓰러질 것 같은 네 모습에 놀라 달려와 너를 살피다 창문을 열어달라는 네 말에 베란다 문을 확 재껴 바깥공기가 들어오게 하는) 미안해요, 우리 집에 페로몬이 좀 배였나 봐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흐아. (저도 모르게 퐁 귀가 튀어나와 쫑긋대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네 손을 꾹 잡는) 노, 놀라서... 미안해. 중종 집, 처음 오는 거라서... 우리는 다 경종이라서 그랬어. 갠차나, 갠차나아.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2
아니에요, 미리 준비 못한 내 잘못이지... 미안해요... 어 근데 형 귀 나왔다. (손을 뻗어서 네 귀를 만지다 보들보들한 느낌에 계속 만져보는) 토끼 귀라 그런지 확실히 보들보들하네요. 엄청 느낌 좋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안니야. (네가 연신 사과하자 고갤 저으며 신발을 벗고 총총 방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다 귀를 만지는 너에 당황해 낯을 급히 붉히며 네 손을 떼내려고 낑낑대는) 앗, 안니. 흐아, 민규야. 형아 귀 만지면 안 대, 으아. 안 대, 응? 응? 히익...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3
(네 손을 막으려고 낑낑대는 널 제지하고 네 옆에 앉아 계속 귀를 만지는) 어차피 잘 안 보여 줄 거 지금 마음껏 만질래요. 오늘 말고는 앞으로 잘 못 볼 거잖아요. 토끼 귀라 그런가 확실히 느낌 좋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폭 소파에 파묻혀 안절부절못하다 소파 구석으로 파고들며 고갤 두 손에 묻는) 아, 아... 민규야. 흐아, 앗. 안 대애. 으응, 민규우. (꼬리까지 퐁 튀어나와 자극을 받은 귀가 연신 쫑긋대는)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4
어... 형 꼬리도 나왔어요. (연신 쫑긋하는 네 귀가 귀여워 만지작거리다 처음 보는 네 꼬리가 신기해 꼬리를 살짝살짝 건드려보는) 형 꼬리도 귀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작고 귀엽고 보들보들하고. 형 나 봐요, 다른 중종들한테는 절대 보여주지 마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읏, 으응... (네가 꼬리까지 건드리자 기어코 큰 소릴 내 고갤 푹 숙여 파르르 떨며 엉거주춤하게 일어나 불안한 표정으로 네 눈 안 마주쳐 소매를 잡아 꾹 늘려 손으로 잡으며 네게 말하는) 미, 밍규야. 형아, 형아 화장실 조옴... 그, 그만 만져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5
(소매를 꾹 누르는 느낌에 널 바라보다 불안한 눈빛의 너를 발견하고 황급히 손을 떼는) 아... 형 미안해요, 경종 꼬리 본 게 처음이라 그냥 신기해서. 화장실 갔다 와요. 제가 간단한 간식 준비해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급하게 화장실로 가 욕조에 기대 앉아 바들바들 떨며 잔뜩 자극당한 걸 풀고는 진이 빠져 손을 씻고 나온 귀를 암만 넣으려고 해도 들어가질 않아 울상을 지으며 나오는) 갠차나아. 민규, 놀랐지. 미안해, 형아 이거가... 마음대로 되는 거 안니니까. 민규도 알지.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6
(부엌에서 간식을 준비하다 화장실에서 네 신음소리가 들려 네가 나올 때까지 왔다 갔다 하며 기다리다 울상을 지으며 나오는 너를 바라보다 네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는) 괜찮아요, 형 귀 있으니깐 더 귀여운걸요. 간식 준비했으니깐 먹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혀아 귀 본 거 모른 척해 조야 대. 암무한테나 보여주는 거 아니래써. (진이 빠져 잔뜩 뭉개진 발음으로 중얼대며 식탁으로 가려다 머뭇대며 네 손길에 액이 묻었을 제 옷이 생각이 나 찡그리며 네게 더듬더듬 말하는) 밍, 민규야. 형아, 그... 옷 좀 빌려주 쑤 이써...?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7
옷은 왜... (네 말을 듣고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네 신음소리가 생각나 나 때문에 네가 자극되었다는 사실에 미안해 어쩔 줄을 모르는) 아, 나 때문에 자극된 거예요? 미안해요. 옷 들고 나올 테니 잠시만 기다려요. (옷장에서 너한테 맞을 만한 옷들을 들고 나오는) 이것들 입어봐요, 교복은 내가 내일 빨아서 들고 가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안, 안니. 아니이. 그런 게 아니라... (네 사과에 되려 볼이 복숭아마냥 잔뜩 붉어져 어버버 고갤 저으며 다 들켰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그렁그렁해진 눈 손등으로 닦고 안절부절못하며 네게 옷을 받아들고 방으로 쏙 들어가 옷을 입고 잔뜩 줄줄 흘러내리는 소맬 하고 나와 네 팔을 조심스레 잡는) 밍규야. 형아가, 형아가 지짜 미안해. 미아내애. 응?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8
(옷이 흘러내린 채로 내 팔을 잡는 네가 귀여워 널 가볍게 껴안자 너에게서 달콤한 복숭아 향을 맡는) 형이 미안해할게 뭐 있어요, 내가 만진 게 잘못이지. 형한테서 복숭아 향 나요, 형은 냄새도 좋다. 아, 형도 내 귀 만져볼래요? 나만 만지면 형 억울하지 않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혼현은 조금 민감해서, 형아가... 일부러 그런 거는 아니고. (네게 안긴 채 열심히 종알대며 변명하다 네게서 차가운 향이 나 안정이 되자 나올 생각도 안 하고서 얌전히 안겨 있다 널 올려다보는) 으응, 그거느은... 형아 페, 페로, 페로몬이... 어? 어어...? 민규 호, 혼현? 나한테 보여줘도 대...?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19
형이 괜찮으면 난 가능해요. 대신 나 말고 다른 중종 것은 건드리지 말아요. (네가 자극되지 않게 가볍게 페로몬을 뿜고 혼연을 풀어 재규어 귀를 너한테 내미는) 자 만져봐요, 형 실제 중종 귀는 처음 볼 거 아니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히익. (눈이 동그랗게 커져 널 올려다보며 뒷걸음질을 치다 멈칫하곤 손을 뻗어 조심스레 톡 네 귀를 건드리고는 깜짝 놀라 반짝이는 눈으로 널 올려다보는) 밍규우. 지인짜 멋있다아... 우아... 함 번 더 만져 바도 대...?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0
(혼 편을 푼 탓인지 네 향이 더 진하게 맡아지고 네가 귀를 만지자 이상한 느낌이 올라오지만 꾹 참는) 네, 나도 형 거 계속 만졌으니깐 형도 계속 만져봐요. 왜요? 신기해요? 나중에 기회 되면 꼬리도 보여줄게요. 내 향 나는거 형은 좀 괜찮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으응, 갠차나. 밍규가 페로몬 별로 앙 푸러짜나. (신이 나 두 손으로 네 귀를 만지작만지작 눈을 반짝이며 제 큰 귀도 쫑긋대곤 만지는) 머시따. 밍규 혼현은 아주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귀가 쪼끄매. 형아 귀가 더 크다아!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1
흣, 다행이네요. 그래요 형 귀가 더 크고 귀엽고 만지면 느낌 좋아요.. 간식 들고 올게요, 간식 먹고 또 만지게 해줄 테니깐 잠시만 기다려요. (네 귀를 살짝살짝 만져주고 부엌으로 가 아까 준비했던 샌드위치를 들고 오는) 자, 형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샌드위치 준비했어요. 먹어봐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작게 한 입 앙 물곤 고갤 까닥이며 꼭꼭 씹어 삼키고는 금방 못 기다리고 네게 재잘대는) 밍규, 밍규야. 형아 또 만지면 안 대? 밍규 귀도 부드러어. 부드럽고 아주 작아. 신기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2
(샌드위치를 먹다 네 말을 듣고 귀를 너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경종 본능인가? 아니면 토끼라서 그런 거예요? 알았어요. 대신 조심해요, 나 꼬리까지 나오면 혼연 제어 못 해서 형 큰일 나요, 알았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네에. 안니이, 토끼랑은 상관이 없지. (순하게 끄덕이며 입에 물고 앙앙대며 계속해 네 귀를 연신 조물조물 만지작대며 신기해 제 귀도 함께 쫑긋대는) 밍규는 경종 혼현 마니 바써? 형아는 처음 바. 다른 사람한테 보여준 것도 처음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3
가끔? 어릴 때 페로몬 조정 잘 안 될 때 막 풀고 다니다가 많이 봤어요, 친구들도 많이 울렸고. (네 말을 듣고 웃으며 내 귀를 만지는) 그럼 이 귀 처음 만진 사람이 나에요? 영광이네. 계속 만지고 싶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밍규 나쁘다아. (투덜투덜 아이처럼 투정을 부리듯 얘기하며 네가 귀를 만지자 고갤 웅크리며 칭얼대곤 반격하듯 네 귀를 더 간지럽히며 만지작대는) 으앗, 하지 마아. 밍규, 나빠아. 으응, 민규 거. 아, 안니. 내 말은, 민규가 처음 망지는 거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4
아 간지러워요. 형 귀 내 거예요? 좋네. (네가 귀를 만지작대다 간지러워 몸을 움직이다 보니 소파에서 넘어져 널 아래에 두고 내가 그 위에 서 있는 자세가 되는) 아, 형. 이렇게 보니깐 더 예뻐요. 나 어떡해, 형 보면 심장 떨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안니, 우으. 잔못 말해써. (넘어져 폭 누우면서도 손을 뻗어 연신 귀를 만지작대다 네 말에 발갛게 얼굴이 익어 눈을 굴리며 네 눈을 피하는) 으응, 어... 고마어, 밍규야. 그, 형아... 좀... 이러나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5
싫어요, 그냥 이러고 있으면 안 돼요? 형 너무 이쁜데. (네 볼과 귀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너를 단호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이 귀,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지 마요. 그리고 누가 건드리면 김민규 꺼라고 해요, 알았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앙 대지요. (네 아래서 웅얼웅얼 눈을 피하다 몸을 웅크리고 배배 꼬며 널 피하려고 애쓰며 꼬리를 움찔대는) 아아, 밍규. 아라써, 아라써어. 형아, 형아 부끄러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6
(내 밑에서 움찔거리다 꼬리가 나온 네가 귀여워 웃어주고 널 일으켜 내 무릎 위에 앉히는) 우리 승철이, 이렇게 귀여워서 어떻게 잡아먹냐? 잡아먹는 것도 일이겠다. 나보다 나이 많은 거 맞아요? 아간데 아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흐아. (네 손에 엉겁결에 일어나며 네 무릎 위에 앉아 이도저도 못하며 네 허벅지에 닿을 제 꼬리가 신경이 쓰여 안절부절못해 연신 움찔대는) 밍규, 밍규야아. 형아가 형아자나. 이름 그러케 부르면 안 대애. 모를 자바머거...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7
(내 위에 앉은 너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매만지는) 왜요, 나 지금 마음 같아서는 혼연 풀고 형 잡아먹고 싶은데 참고 있다고요. 형은 볼수록 아기 같아요, 어쩜 이리 예뻐요. 그리고 꼬리 안 닿이니깐 움찔대지 마요, 움찔대면 더 닿아서 느낌 이상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형아, 형아 무거어. (걱정이 돼 울상을 지으며 네게 얘기하다 얼굴을 만지는 손에 얌전해져 네 꼬릴 한 번 보고 네 눈칠 보는) 혼, 혼현 풀면 안 대애. 알지이... 아기 안냐. 형아, 형아가 밍규보다 어른이자나. 움찔대면 느낌이 이상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8
네, 허벅지에서 꼬리가 느껴져서 느낌이 이상해요. 그리고 이렇게 이쁜데 무슨 형이야, 아가죠. (네 등을 토닥여 주며 너의 목에 얼굴을 묻는) 걱정 마요, 혼현 안 풀 거니깐 맘 편하게 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꼬리가 모. 쪼끄만데. (연신 움찔대며 장난을 치곤 내려오려다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 너에 괜히 긴장해 숨도 크게 못 쉬고 목소리가 작아져 속닥이는) 이러케 인는데 어떠케 편하게 이써...? 밍규 바보야...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9
이러면 불편해요? 난 형 냄새나서 기분 좋은데... (널 안아서 네 옆에 앉혀주며 네 꼬리를 잡아 손에서 살살 굴리는) 자, 이럼 편하죠? 형 꼬리는 진짜 작네요, 솜뭉치 같아. 토끼 꼬리는 다 이래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부끄러우, 아으... (앉아 투덜대려다 네 손에 잡힘 꼬리에 당황해 얼결에 소릴 뱉곤 주먹 꾹 쥐며 금방 낯을 붉혀 꼼질대는) 앗, 흐아. 놔, 놔야 대. 안 편해. 으, 밍규야아.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0
(붉게 변한 네 낯빛을 보고 당황하다 네 꼬리를 잡은 손을 풀고 내 꼬리를 네 쪽으로 주는) 형, 미안해요. 대신 내 꼬리 줄게요. 꼬리 진짜 조심해서 만져요, 안 그러면 나 자극되면 형 진짜 어떻게 할지 몰라요, 알았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어어? 나와써? (눈 동그랗게 떠 꼼질대 너에게서 멀어지다 네 꼬리를 주자 당황해 긴 걸 얼결에 잡고서 머뭇대는) 밍규도 형아 꼬리 마악, 막. 이케, 이케 만져짜나아. 지짜 이기적이야! 흐익, 지짜 길다.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1
(네가 꼬리를 만지자 자극되는 느낌에 소파 쿠션만 꼭 잡으며 페로몬을 안 내기 위해 노력하는) 그래서, 흣, 미안해서 형한테 꼬리 줬잖아요. 길어서 신기한 건 알겠는데 조금만 살살 만져줘요, 나 미칠 것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까맣다. 신기해애. (조물대며 제 꼬릴 보고 낑낑대며 네 것과 제 것을 비교해 꼼꼼하게 보며 끝을 톡톡 건드리며 배실대는) 살살 만지고 이써. 아파? 왜 미쳐? 밍규. 밍규 꼬리가 바짝 서 이써.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2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네 모습에 한숨만 푹 쉬며 자극을 참아내는) 네, 많이 만지면 꼬리가 아파요. 그러니깐, 힉, 제발 살살 만져줘요. 아니면 형 아까 내가 만져서 일부러 이러는 거예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아파? 미앙. (놀라 간질이듯 살살 조물대며 들어 얼굴에 부비적대는) 부드러운데 귀여어. 보들보들. 근데 쪼끔 무섭다아. 까맣고.. 안니. 밍규처럼 하면 이러케. (힘을 줘 위아래로 만지작대는) 이러케 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3
보들보들해요? 그래도 형께 더 이뻐요. 더 작고 귀엽고 보들보들하고. 무서운 건 또 뭐예요. 꼬리가 꼬린데 무서울 게 뭐 있어요.(네가 계속 꼬리를 자극하자 나도 모르게 페로몬을 확 풀어버리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네에, 크자나. 안니, 크구 까맣... 흐윽. (고갤 도리도리 저으며 순하게 대답하다 순식간에 주윌 채우는 페로몬에 입을 앙다물며 고갤 푹 숙이고 제 페로몬까지 흘러나가 몸을 움찔대는) 흑, 으... 아...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4
(페로몬이 갑자기 풀려 당황하다 어느새 네 페로몬까지 느껴지자 재빨리 페로몬을 갈무리하고 너를 안아주는) 승철이 형, 형 괜찮아요? 미안해요, 어디 힘들어요? 말해봐요. 아니, 잠시만요, 창문 열고 와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으응, 으... 아흐. (몸에 힘이 빠져 페로몬이 제어가 안 돼 다 풀려 복숭아 향이 가득 퍼지자 네게 안긴 채 몸을 달싹대며 혹 네 허벅지가 젖을까 어쩔 줄 모르는) 흐아, 안니... 아, 아. 나 조, 나아.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5
(네가 힘이 다 풀렸는지 주변에서 나는 복숭아형에 창문을 열고 너를 안아서 등을 토닥이는) 미안해요, 내가 순간 제어를 못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형 데리고 오지 말걸... 그나저나 이래서 집은 가겠어요? 내가 집까지 업어줄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안니, 아. 아, 밍규야. 혀아, 흐윽. 나, 나 조. (아직 주변을 채운 중종 페로몬에 덜덜 떨다 울컥 나오는 액에 허벅지 위에서 손을 주먹을 쥐어 고갤 푹 숙이며 귀를 바들대는) 으, 아. 앗...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6
(덜덜 떨리는 네 몸을 보자 어찌할 줄 모르고 당황하는) 형, 괜찮아요? 집에 엄마가 경종이셔서 약 있을 건데 그거라도 먹을래요? 나 경종 건드린 적이 없어서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어떡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밍규, 허벅지... 힉, 흐아. (네 허벅지가 젖었을 게 분명해 흥분이 잦아들지 않자 비척이며 일어나 눈물 뚝뚝 떨구다 낑낑 화장실로 도망이라도 가듯 들어가는)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7
(화장실로 도망가듯 들어가는 네가 걱정되어 쫓아가서 문 앞에서 널 부르는) 형, 내가 그랬으니깐 내가 책임질게요, 울지 말고 열어줘요. 네? 형 안 건드릴 테니까요, 나 믿어줘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아, 흐윽... (어쩔 줄 모르고 벽에 기대 미끄러져 앉아 안절부절못하며 다릴 배배 꼬아 액을 뱉어내다 허릴 달싹이며 훌쩍이며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내는)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8
(비상열쇠를 찾아 화장실 문을 열고 벽에 기대앉아 울고 있는 네 앞에 다가가 눈물을 닦아주는) 아까도 이랬죠, 숨어서 울지 말고 차라리 내 앞에서 울어요. 네? 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 울지 말고 말해요, 뚝.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칠봉
아, 아. 민규야. (흥건해진 뒤가 간지러워 달싹대며 안절부절못하다 몸을 웅크리며 웅얼대는) 밍규. 하지 마아, 좀... 혀아, 혀아... 간지러어, 힉... 흐아.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9
(웅얼대는 네 말을 알아듣고는 당황하다 너를 일으켜 침대로 옮겨주는) 일단 침대로 가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간지러운거 좀만 참아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캐랜 무대 구성이 달라서
14:04 l 조회 51
워누 전역해서 99.9% 해준다면
14:02 l 조회 19
장터 뿌도 인이어 양도해요(배송지 변경) 3
10:11 l 조회 119
불면제로랑 논리나잇 새시즌 보고싶다 1
9:30 l 조회 35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4
9:10 l 조회 126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1
9:10 l 조회 16
생각해 보니 2426캐랜 다 대기 개잘받았음 7
1:57 l 조회 225
정한이 이제 39일 남았다
1:23 l 조회 40
그와중에 트럭 보낼 생각한게 개웃 3
0:40 l 조회 269
오오 군부대라서 치킨트럭은안되나바 ㅠㅠ 2
0:34 l 조회 179
오 쿱플레이 21일에 한대 1
0:30 l 조회 23
뚜뇨 설레서 잠못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1
0:25 l 조회 78
과연 횽아를 기다리고있을까 처갓집치킨을 기다리고있을까 2
0:25 l 조회 95
와 최승철 멋있다ㅋㅋㅋㅋㅋㅋ 1
0:24 l 조회 69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3
0:23 l 조회 66
혹시 호탤팩도 일예때 풀려? 2
05.16 23:14 l 조회 106
냥콘 비하인드당 2
05.16 22:03 l 조회 63
쿱스 11주년 광고 스케일 뭐임 2
05.16 21:44 l 조회 194
프렐루드옵럽 한 키 올려 불럿더니 죽겠다
05.16 21:23 l 조회 14
제발 티켓 입금해!!! 11시까지 입금해!!! 11시 30분부터 은행ㄷ점검이라 입금안된다!!!! 2
05.16 21:11 l 조회 50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세븐틴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