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프로듀스101
패스트 푸드점 야간 알바 윙이랑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 부기가 보고 싶다. 윙은 학교 야자 끝나면 그때부터 와서 패스트 푸드점에서 알바하는데 부기는 항상 윙이 알바시작할때쯤 야근이 끝나서 야식 사러 패스트 푸드점에 오는거지. 너무 당연하게 매일이 야근이라 매일마다 출석도장 찍어서 윙이 마음 속으로 '매일 사가는데 말랐네...' 하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한 몇달간을 마주쳤는데 어느 날 부터 부기가 시간이 됐는데도 패스트 푸드를 사러 오지 않는거. 그래서 윙이 조금 섭섭하게 생각하는거 보고 싶다. 대화는 000세트로 하시겠습니까? 네. 영수증 버려드릴까요? 네. 준비되면 진동벨 울려드리겠습니다. 네. 이런식이었는데도 매일같이 몇달을 보니 윙은 저도 모르게 부기한테 친밀감을 느꼈던 거. 근데 부기가 더이상 오지않자 윙도 뭔가 알바가 재미없어져서 그만두고 다른 동네에 있는 편의점 알바 야간 알바로 갈아탔는데 거기서 다시 부기를 만나서 둘 다 놀라서 ""어?!"" 하는거 보고 싶다. 알고보니까 부기는 회사를 옮겨다니면서 잠깐씩 일하는 직업 같은거였던 것... 그것이 인연이 돼서 어쩌다 번호까지 교환한 두 사람이 연애까지 가는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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