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 친구 사이(n년째 삽질만 하는 사이)고 동거하는데 부기가 생각보다 힛싸가 빨리 와서 억제제를 못먹은 바람에 페로몬향이 평소보다 짙음
뒤늦게 억제제 먹었지만 힛싸 오고 난 후 먹은거라서 효과가 평소보다 없어서 집 안에 부기 페로몬 향으로 가득차는데
부기 방 문을 닫아놔도 미년 방까지 향이 다 퍼짐
미년도 바로 옆방으로만 가면 부기가 있다는 생각에 나쁜생각도 들고 참기 힘듦
그래도 잘못했다가는 남도 못한 사이가 될까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미년...
저 짤이 페로몬향때문에 참기 힘들어하는 알파 미년 같아서 싸지른 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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