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에 게시된 글이에요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출근하는 김용국이랑 그시간에 학교 가는 왼
매일 만나는데 없어지질 않는 어색한 분위기에 어느날은 용국이가 먼저 00학교 다니나봐요 이러면
"네, 형은 요즘 많이 보네요 취직했어요?"
"아니요 이사왔어요"
"아,, 그렇구나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하기 힘들겠다"
"응? 나 회사 오래 다녔어요 벌써 팀장인데"
이러면서 사원증 보여주면
"에? 몇살인데요?"
"나 서른넷"
어린 얼굴에 입 떡벌어지고 죄송하다면서 엘리베이터 뛰쳐나오는 왼
사과를 핑계로 집에 찾아가고 친해지고 그러다가 사귀고 고등 졸업하면 술도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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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다는 요즘 초등학생 수학여행 예상 경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