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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센느 4일 전 N서인영 어제 To.플레디스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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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8
이 글은 8년 전 (2017/7/2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이거, 이거 푸러조." | 인스티즈

다땃해, 잉거 시러... 언는 푸러조, 네에? 아아, 주인나. 차니 이거 푸러주세요.




반인반수 강아지 이찬.
너 몰래 젤리 먹겠다고 온 부엌을 난장판을 만들어놓은 탓에 벌을 준답시고 목줄을 채워뒀는데 막상 채우고 보니 그 모습이 또 예쁘고 은근히 야해 당황한 너. 네 속도 모르고 풀어달라고 칭얼대는 나.
찬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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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원우

그러게 누가 그렇게 부엌 어지럽혀 놓으라 했어. 반성할 때까지 안 돼. 계속 그러면 또 혼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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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차니 지짜 반성해써. 지짜야, 으응? 아프로 앙 그러게따구 차니가 주인니하테 야쏫뚜 해짜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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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울상을 지으며 제 바지춤을 잡고 풀어달라며 칭얼대는 네 눈빛을 피하며 괜히 다른 곳을 쳐다보며 목소리를 낮게 까는) 안돼, 찬. 칭얼 거려도 안 풀어줄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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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평소와는 달리 낮은 목소리에 애가 타 발을 동동 구르며 네게 칭얼대는) 으응, 주잉. 차니 이거 시러어. 이거 다따비야. 푸러조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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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평소에도 부리던 앙탈을 목줄을 챈 상태에서 부리니 제 자신이 절제가 안되는 거 같아 순수한 눈빛으로 절 올려다보는 너의 눈빛을 무시한 채 소파로 가 눈을 감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후... 권호시, 찬 이는 아가야. 안돼, 안된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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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마음도 모르고는 소파에 가 혼잣말을 하는 네가 그저 밉기만 해 입술을 삐죽이다 네게 쪼르르 다가가 옆에 앉아서는 네 무릎을 짚고 얼굴을 가까이하는) 주인니 차니 바. 차니 바두 이거 앙 푸러주 꺼야? 차니가, 응, 차니가 지짜 잔모태써. 아아, 주잉니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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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애써 마음을 다 잡아가는 사이 다시 제 눈 앞에 나타나 얼굴을 가까이 하는 너에 순간 이상한 상상을 해 제 머리를 쥐어뜯는) 이 미'친 권호시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어린애를 상대로... 그치만, (고개를 들어 여전히 저를 애교섞인 얼굴로 바라보는 너에 네 목덜미를 감싸 뒷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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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혼자 머리를 뜯으며 중얼거리는 너의 모습이 이상해보여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배시시 웃으며 아예 몸을 옮겨 네 무릎 위에 너를 보고 앉는) 주인니 이거 푸러조, 으응? 차니가 이케, 이케 주인니하테 예쁜 짓뚜 하능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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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여태껏 너에게서 느껴본 적 없는 야릇한 느낌에 빠르게 고개를 젓는 사이 제 무릎 위로 올라온 너에 순간 아랫도리에서 자극이와 엉덩이를 뒤로 빼는) 아, 아 잠깐만, 잠깐만 찬아. 나와봐, 얼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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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아, 왜애. 차니 시러? (제가 싫어서 그러는 줄로만 알고서는 울상을 지으며 나오기는 커녕 배가 맞닿을 정도로 바짝 붙어 앉는) 차니 여기 이쓴래. 주잉 차니랑 가치 이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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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네가 울상을 짓자 아니라며 손을 내저으려 하다 바짝 붙어 앉는 너에 심호흡을 하며 네 등허리를 잡아 조심스럽게 너를 떼어내려 하는) 아니, 아니야. 주인이 찬 이를 왜 싫어해. 주인이 지금... 어, 그래 화장실! 화장실이 급해서 그래요. 잠깐만 나와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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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주잉 차니 이거 채어주구 바로 가따 와짠나. 거진말. (눈을 가늘게 뜬 채 망설임 없이 대꾸하고서는 네 목에 양팔을 두른 뒤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웅얼대는) 이거 앙 푸러주꺼며능 차니 아나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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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제 목에 느껴지는 따뜻한 네 숨결에 금방이라도 이성의 끈이 끊어질거 같아 온 정신을 집중시켜 속으로 애국가 4절을 빠르게 부르고 크게 크게 숨을 들이마쉬는) 후욱, 후, 찬아, 주인이 좀 그래. 위험할 수 있어. 찬아... 제발,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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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아, 모가 위험항데. 차니 지짜 모르겐능데. (평소엔 부끄럽단 이유로 잘 하지 않았던 애교라도 부리자는 마음에 입술 쭉 내밀어 목덜미부터 시작해 올라가 네 볼과 입술에 쪽쪽대며 입 맞추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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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네 숨결이 떨어지자 안도의 숨을 쉬는 것도 잠시 제 목에 입을 맞추는 너에 작게 신음을 뱉으며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썩이는) 윽, 안돼, 참아, 참자, 찬이는 아가, (곧 제 얼굴에 입을 맞추는 너에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내려올생각이 없어 보이는 네 뒷머리를 쓰다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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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속도 모르고 눈이 마주치자 배시시 웃음을 지어보이다 쪽 소리가 나게끔 네 입술에 몇 번 더 뽀뽀를 하고서는 네 앞에서 입술 쭉 내민 채 웅얼대는) 주인니두 차니 뽀야.

/ 으응, 전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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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제 앞에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너를 빤히 바라보다 빨리 해달라며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재촉하는 너에 남아있는 이성의 끈을 꽉 붙들어 잡아 천천히 입을 맞추는) 알았어, 찬아 허리 그만 움직여, 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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