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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웃는게 아닌 원우의 실물을 마주했을때의 충격이 떠올라 실소를 터뜨린 것이다. 원우의 실물을 쓰려니 이것은 거의 대자보 6장 내외로 써야 하나싶은 많은 고민이 오간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봐온 사람들 중에서 얼굴이 가장 작았다. (세븐틴 내에서는 지훈, 순영, 원우가 쓰리탑이라고 하자. 하지만 다른 멤버들과 아주 미묘한 차이로 쓰리탑이다.) 실물 후기 가끔 보면 눈이 엄청 크다고 써있는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미 얼굴이 너무나 작기 때문에 지금 그 눈이 크게 느껴질 수 있겠다. 적당한 눈 크기라고 할 수 있겠고, 그는 사진과 똑같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점이 있다는 것. 잘생긴 사진이 역동적으로 내 앞에서 살아 움직인다고 보면 되겠으나, 또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신비함이 있다. 분위기는 다소 냉할 수 있다. 미남중 냉미남과로 분류되는 그는 확실히 차가운 분위기가 풍기지만, 눈을 접고 환하게 웃어보일때 주는 갭을 무시할 수 없다. 진한 사막여우에서 순한 아기 강아지가 된다. 원우 역시 이목구비가 굉장히 진하다. 진하다 못해 눈을 계속 쳐다보면 내 잘못을 그가 알아버릴까봐 피하게 된다. 약간, 그리스로마신화에 비유한다면 하데스와도 같은 느낌. 피부톤은 약간 어두운 톤이였고, 매우 깔끔했다. 잡티가 없었다. 무척 말랐음에도 어깨가 있었고 목소리가 중요하다. 흡사 레스토랑에 갔는데 알바생이 서비스를 x떡같이 해서 사장 부르라고 해서 불렀는데 전화로 먼저 바꿔준대서 받았을때 그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면 아ㅎ인정ㅎ 하게 되는 목소리이다. 전원우 그는 남자와 소년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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