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훈훈하기도 하고 감동이기도 했어요 우리 투비들이 뉴이스트 분들 마음 진짜 잘 알 거라고 생각해요 같은 년도에 데뷔했었고 그 데뷔일마저도 일주일 차이밖에 안 나서 두 그룹 서로 잘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더라고요 비투비가 1480일만에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했을 때 정말 지나온 힘들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었어요 지금 뉴블 팬들 아니 뉴이스트 팬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자기 가수만 믿고 지금까지 와준 뉴이스트 팬분들 최고이십니다 사실 아까 수상소감 때 뉴블 네 분 모두가 울먹이시는 거 보고 너무 마음이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아마 제 본진 비투비 첫 1위 때가 생각나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뭘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되게 횡설수설 적었네요 그냥 제 마음 한번 써봤어요 뉴이스트 이번 활동 대박나세요! - 설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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