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 맞는 겨울인데 꼭 해보고 싶은게 있냐는 질문에 관린이가 이렇게 말했고 성운이가 관린이에게 눈사람을 만들어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하자 관린이가 형이랑 같이 만들면 좋겠다고 한 거 뭔가 몽글몽글하고 무해한 느낌이다..동화책 같아 그리고 어렸을 때 공주님을 구하는 지훈기사가 꿈이었고 소방관이 꿈이었다는 지훈이ㅠㅠ 너무 순수하고 뭔가 몽글몽글해... 기사보는데 뭔가 동화책 보는 느낌이었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