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풀이로 온 것 같았는데 한 홀을 다 빌렸었음. 근데 화장실에 경호원이 지키고 있고 어린 알바 친구들은 부르지 못하게 했음. 방탄소년단 중에 키가 조금 작은 분 의자에 걸려 넘어지실 뻔 해서 그거 치워드렸음. 다 마르셨었는데 되게 많이 드셨음. 진짜 많이 드셨음. 그리고 좀 뭘 많이 흘리고 엎지르고 그래서 치울 때 힘들었음. 누군지 모르는 한 분 취한 것 같으셨음. 제이홉씨랑 악수함. 엄청 시끄러움. 왁자지껄 수준이 아님. 누군지 모르겠는데 웃음소리 엄청 특이하신 분 계셨음. 깍↗깍↗깍↗ 이렇게 웃으셨음. 다들 예의가 바르고 매너가 좋아서 놀랐음. 인사하실 때 몸 접히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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