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 종현아
네 소식을 듣고 이틀 내내 울다가, 계속 연락주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삼일 되는 날 나 데리고 나와서 아예 다른 지역으로 내려왔어
내 손 잡아주고 맛있는 거 먹여주고
너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안 하고, 조심하고
그냥 날 계속 위로해주고 그랬어
그러니까 결국 나도 미소를 찾고 그렇게 되더라
너를 기억하고, 네 아픔에 같이 슬퍼하고 괴로워하지만
나는 내 시간을 따라서 결국 일상으로 돌아왔어
샤이니 노래를 들으면서 이 부분은 이제 비어있겠구나 하고 느끼면서
다시 슬픔이 찾아오면
주변사람들을 먼저 찾고, 위로를 받아
종현아 너는
너는 끝까지 우리를 생각했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그래서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고
돌아갈 거야
여전히 뒤돌아보면 그 많은 시간들에는 네가 있지만
그 시간들만을 지키려 하고 망가져가는 내 모습은
너도, 내 사람들도 원하지 않을 테니
사랑해 내 자랑아
이제 푹 쉬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 거기에서는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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