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출근길에 길가다가 추워가지구 워너원 손난로 키려구 꺼냈는데 너무 일코중이라 몰래 몰래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꺼내서 키구 잽싸게 주머니에 넣었는데 원래 내 뒤에서 걸어오고 있으셨던 분이 내 앞으로 지나가는 순간 뒤 돌아보셨는데 흐뭇하게 웃고 눈 마주치고 가셨어ㅋㅋㅋㅋㅋㅋㅋ 딱 같은 덕후를 만났나는 그런 눈빛... 강남 논현동에서 마주친 워너블... 다음에 또 봐여
| 이 글은 8년 전 (2018/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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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출근길에 길가다가 추워가지구 워너원 손난로 키려구 꺼냈는데 너무 일코중이라 몰래 몰래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꺼내서 키구 잽싸게 주머니에 넣었는데 원래 내 뒤에서 걸어오고 있으셨던 분이 내 앞으로 지나가는 순간 뒤 돌아보셨는데 흐뭇하게 웃고 눈 마주치고 가셨어ㅋㅋㅋㅋㅋㅋㅋ 딱 같은 덕후를 만났나는 그런 눈빛... 강남 논현동에서 마주친 워너블... 다음에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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