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런 거 있지않아? 우리가 가수와 팬의 관계를 지속하면서 행복할 때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고 여러 일들 함께 해오면서 아무튼 그런 기억이나 추억 나한테 너무너무 소중하고 내 가수가 너무너무 소중한데... 주위 사람한테는 단지 빠순질..? 그냥 부모님한테 얘기하려고 하니까 생각해보니 남한테는 나한테 소중한 마음이나 추억은 절대 팬질에 불과하다는 그런 뭔가 있어... 가수한테 선물 받아서 너무 행복한 거 얘기하려는데 누군가의 깊은 팬이 되보지 못한 사람한테 그런 얘기는 어짜피 그 가수는 뭔가 팬한테 돈 엄청 받고 그러면서 그정도야 뭐 이런느낌으로 다가갈거고 뭔가....아 설명이 잘 안되는데 나한테 이렇게 의미있는 그런게 팬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나 주위 사람들한텐 의미없는 팬질 이런 느낌이라는게 뭔가 너무 답닺하다..... 절대 그 인식이 변할 수 없다는 거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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