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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9/05) 게시물이에요

미유갤에 올라온 발표문 일부 번역이야 

아직도 오역으로 퍼지고 있고 어떻게 퍼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서 할아버지 언급이 들어있는 부분 번역을 들고 왔어





쇼룸을 보고 계신 여러분, 동시에 라이브 방송하고 있는 유튜브를 보고계신 여러분, AKB48의 타케우치 미유입니다. 

이 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요전에 참가했던 프로듀스48의 인사를 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에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8월31일에 최종회를 맞이했는데 그때까지 2달 동안 찾아주시고, 투표해주시고 그리고 많은 분들께 널리 알려주시고, 이야기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 한번에 주목해주셔 정말 괜찮은걸까 엄마와 얘기할 정도로 매우 불가사의한 느낌도 나는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정말 진지하게 전력으로 맞붙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을 걸었기 때문에 많은 평가를 해주신 것이 행복했네요.

그러면, 이번 프로듀스48에 참가했던 이유를 말하고 싶습니다. 

에... AKB에서 스스로가 재출발 하도록 몸과마음을 리셋해서 참가했습니다. 젊은 멤버들이 AKB 속속 들어오는 가운데 앞에 서있는 모든 선발들 이라던지 어런 모두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모두와 함께 자신을 가지고 라이벌로서 시작하면 어떨까 하던 때, 이 기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이 챤스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이런 챤스가 설마 제가 현역일때 생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기 때문에 깜짝 놀랐고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참가하게됐습니다.

만일 방송의 내용이나 이미지가 맞지 않거나 나라는 존재가 다른사람의 마음에 들지않는 다고 해도 모든 사람의 개념을 싹 바꾼다, 내 노력으로 반드시 바꾼다는 생각으로 참가했습니다. 역시 그러기 위해서는 나다운 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참가발표가 있은 후로 계속 교육이라던가 다이어트라던가 여려분들과 소통하기위해 한국어 회화 공부를 한다던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생활한다던가 하는 프로듀스48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생활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AKB48에 9년간 있었지만 스스로 자신감도 없고 자신이 정말 싫었습니다만, 프로듀스48에 참가를 결정하고 자신감을 갖지 않으면 이런저런 도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싫은 자신도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스4... 길어지고 있는데요, 프로듀스48의 제1과제는 첫 무대이고 반드시 누구보다 좋은 의미의 임팩트를 남기지 않으면 안되겠다 는 식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결정했기 때문에 이야말로 편곡이라던가, 안무라던가, 전체적인 이미지를 다른 팀과 차별화 하는 것이 제일좋지 않겠나하는 발상으로, 이건 역시 몇년동안 멈추지않고 해온 나만이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무대를 꾸밀 수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역시 노력은 결실을 맺는다는 말이나 사람은 팔릴 수 있다는 말은 저는 사실 일절 믿지 않았고 그렇게 좋은 말이 아니잖아 라던가 음... 별로 좋아하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들을 믿는 것 보다 몇년간 자신의 영역안의 모든것을 무대에 그냥 전부 쏟아내서 하는 것만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라는 걸 가슴에 무대에 세워봤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저를 여러모로 평가해 주시고 꽤 좋은 챤스, 좋게 봐주시게 된 에... 하루의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그 무대를 마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 뭔가 합숙생활도 해나아감에 따라 역시 방송의 리듬도 달랐고 방송을 보는 것이 정말 무서워서 아... 과자를 씹어 삼키면서 보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로 굉장히 무서운, 매주 금요일이 무서웠지만 그래도 역시 어쨌뜬 자기가 해야만 하는 일을 했다는 것을 뭐랄까 가슴으로 랄까 하는 것을 어쨌든 자기안에서 자신감으로 바꿔 방송 1회 부터 12회 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 프로그램에 대해 전력할 수 있게 한 것이 있는데요, 사실은 조부... 저희 할아버지가 계신데 제 조부는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가 일 나가신 동안 저를 계속 키워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키운 아이, 할머니가 키운 아이 란 말이 있는데, 제가 AKB에서 방황하고 있을때도 뭐랄까 어쩌면 좋나 할 때 라던가, 계속 생각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라던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런 때에도 그냥 저를 믿고 괜찮아 유짱이라면 잘할거야. 한번 해봐라하는 식으로 뭐든지 좋아좋아 하고 말해주시던 할아버지셨습니다. 그래서 그 덕분에 자신의 색깔을 찾는 것을 AKB에 있는동안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실 14년 동안 연예활동을 했습니다만 14년동안 계속 믿어왔던 것은 역시 조부와 어머니 덕분이구나 역시 가족에게 자신감을 받은 자신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앞으로 순조로운 ... 순조롭게 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더욱 더 힘이 되어서 마지막 무대를 향해 31일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런데요, 제 조부의 생일은  8월 31일, 정말로는 방송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음... 그날은 말이죠 조부의 생일이기도 해서 선물로 뭐가 좋을까 하는 식으로 선물로 데뷔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게 목표중 하나라고 여기고 온 건데요, 음... 그게 사실은 8월31일 마지막 무대날 조부도 기대하고 게셨는데 프듀48 2차순발식 날 조부께서 유감스럽게도 소천하셨습니다. 그때가지 저를 기대하고 계셨는데 정말 할아버지도 TV앞에서 기다려주셨는데 유감스럽게도 2회 순발식때 소천하셔서 마지막 무대를 보여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역시 좀 기분이 슬플때도 슬프지않게 되는 것은 정말로 팬여러분들이 계시고, 그리고 제가 정신줄을 놓고 있을때도 천국에서 저를 지탱해주고 계신 것은 정말로 할아버지다 라고 떠오르는 순간이 많이 있어서 정말로 이 지구는 수많은 사랑으로 둘러싸여 떠받쳐져 온 기간이였다 생각합니다. 역시 모든 일에는 때가 있기 때문에 과거의 자신이 후회되지도 않고 역시 이정도의 많은 사랑을 받는 때를 주신것은 역시 분명 할아버지 덕분이구나 생각하고, 팬분들과 할아버지의 사랑이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시 모든 방송을 보거나 모든 과거를 회상해 보거나, 이 2개월간, 100일간의 자신을 돌아보면 역시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떨어진 일이라던가 마음이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역시 모두 자신의 인생을 위한 것이다 라고 그렇게 간단히 극복될 수 있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한 몇달동안이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새롭게 밝은 앞날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인생에 대해서 전부 감사합니다. 네. 라는 것이군요.  





채팅장의 오역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잘못 퍼진듯해 프듀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미유한테 아직도 안티(어그로)들이 많이 붙어있는 상태라 채팅창이 난리가 났었는데 팬들만 보고 있었던게 아니라서 누가 퍼뜨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오역이 잘못퍼져서 메보 궁예로 퍼진 것 같아 

그래서 정정하려고 올려 낮에도 하나 올라왔었는데 이거랑 같이 봐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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