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름따라 간다고 한번씩 터질 때마다 아주 그냥 뒷통수를 개쎄게 후림 싶은 감정까지 들만큼... 이번이 역대급이었음 특히 이번 일 이후로 일 잘한다는 소리 보면 온 몸에 짜증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