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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8
이 글은 7년 전 (2018/10/0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밍뭉이. ask | 인스티즈

 

 

주인니... 집에 가지 말자아... 더 놀자아.  

 

밍른 

 

짜근 멍뭉이여두 사람이면 난 주인니보다 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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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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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으응? 꼰노리 더 해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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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나 추워, 들어갈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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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시러어. 안 추어. 밍뭉 털 뽀송뽀송해. 밍뭉 털 만져.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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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그건 너만 따듯한 거잖아. 나 급하게 나오느라 반팔 차림이야. 주인 아이 추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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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밍뭉 아이 안 추어. 팔이 아이 추어? 밍뭉 뽀야 해주께. 그러엄 밍뭉 안아. 응? 밍뭉 털 나너주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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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너 무겁잖아. 간식을 그렇게 먹더니 결국 살쪄서 운동하러 나온 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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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헤에엑... 밍뭉 안 무거어. 밍뭉 짜가...! 이잉, 글케 말하지 마. 밍뭉 짜가! 간식은 마시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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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이제 간식 끊어, 응? 그럼 주인이 안아줄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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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이잉? 어떠케 간식을 끈어어. 쪼근만 머그는 건 안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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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너 자꾸자꾸 살찌면 못 키우는데? 그래도 먹을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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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어엉... 언제느은 밍뭉 잘 먹는 거 예쁘다구 했자나. 밍뭉 먹는 게 젤 예쁘다구... 주인니 변해써. 힝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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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아냐 먹는 게 제일 예쁘긴 한데 너 아플까 봐 그러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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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밍뭉 아야 안 하는데에...? 마니마니 머그면 곧 아야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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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당연하지. 밍구 다리도 아야 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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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헤엑. 밍뭉 안아조. 다리 아야 안할래. 안아조. 집가. 아야 시러어. 주인니 밍무 아야함 잉잉 하자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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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맞아 그럼 주인이 너무 너무 슬퍼. 밍구 집에 갈거에요? 집가서 목욕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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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잉잉 하지 마아. 응, 히익. 첨벙첨벙 조아아. 조아! 첨벙첨벙 할래. 안아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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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널 안아들어 머리를 쓰다듬는) 으응 집에 가자. 목욕하고 간식 먹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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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간시기 머그면 아픈다구 했자나! (귀 쫑긋) 밍뭉 안 아플래. 첨벙첨벙만 하자아... 아야하면 으사 선샌닌 보러가자나... 으사 선샌닌 무서어. 시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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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하나 정도는 괜찮은데 아예 안 먹을 수 있겠어? 밍구가 그렇다고 하면 간식 다 가져다 버릴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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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아악, 주인니가아... 열신히 벌어서 밍무 위해 사온 거자나... 아까어... 버리면 안 대... 쪼근씩만 머그께... 아주 쪼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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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 생각해주는 거야? (그런 네가 귀여워 피식 웃으며 마구 머리를 쓰다듬는) 착하네 통통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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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으아앙. (눈썹 바짝) 주인니, 밍뭉 털 그케 막해애. 이따 털두 보송보송 빗어주. (눈 동글) 통통이 아냐! 밍뭉 튼튼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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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어차피 너 목욕해야 해. (다시 쓰담) 이거 배봐, 볼록 나온 거. 물에 동동 뜨겠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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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동동? 밍뭉 수영 완저니 잘해서 떠! 동동. (킁킁) (손가락 깨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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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안돼. 나 추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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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히익. 단호해... 안니야, 주인니 주인니. 팔 일케 일케 해봐. 그럼 따뜨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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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그건 민규가 털이 많아서 그렇잖아. 주인은 자다 온거라서 엄청엄청 추운데?

-
많이 늦었는데 괜찮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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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주인니 잠꾸러기이- 밍뭉 털 따따시 하니까 갠차나. 밍뭉 털 나나줘. (꼬리 깨물) 자! 이거 밍뭉 건데 주인니 해!

-
우와아, 주인니 늦어두 조아. 밍뭉이 코야하다 왔서. 갠차나 갠차나. 주인니 편한 대로 해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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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어이구. 진짜 이거 주인 해도 돼? 주인이 가져가서 안 줘도?

-
아구ㅋㅋㅋ 잘 잤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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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힉, 그러면... 안되는데. 밍뭉이 돌려조야 대... (심각한 표정) 으음, 그럼. 뽀뽀해야 줌니다요! 또 밍뭉이가 뽀뽀하면 줘야 함니다요!

-
히히, 마니 잤서. 피고내애... +_+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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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뽀뽀?? 뽀뽀하면 주인이가 가지고 가도 돼?? 그럼 민규 꼬리 하나두 없다?

-
지금 말고 저녁에 또 자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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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밍뭉이가! 뽀뽀하면 다시, 안대! (질겁) (꼬리 숨김) 밍뭉 꼬리야! 밍뭉이가 빌려주는 건데에...? 밍뭉 거야. 주인니 밍뭉 꼬리 하나두 업게 가져가려구 해. (잉잉)

-
저녁에 밍뭉이 재울거야! 안 자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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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웃으면서 네 꼬리를 살살 매만지는) 민규가 준다 그랬잖아. 왜 안 줘.

-
아니야, 자야해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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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주인니 춥다구 해짜나... 글서 줬지이... 근데 주인니가 밍뭉 꼬리 안돌려준다며는서... 밍뭉이 건데. 안 조!

-
아냐, 그럼 더 안 자꺼야! 안 자! 밤새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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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알았어. 이번만 쓰고 꼭 돌려줄게. 대신 다른 사람한테는 이런 말 하고 다니면 안돼. 알지?

-
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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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왜애? 밍뭉 꼬리 빌려주쑤 이짜나. 아이 추어 하면 자깐 빌려 주두 대는데...

-
히익, 주인니 막 밍뭉하테 씃 한다. 밍뭉두 씃. 씃씃.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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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안돼. 주인만 줘야해. 다른 데서 그러면 혼나.

-
ㅋㅋㅋㅋㅋㅋㅋ안돼. 꼭 자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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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주인니만? 아라써. 밍뭉 주인니말 잘들, 에취! (코 찡긋) (훌쩍) 밍뭉 안아조. 바닥 차가어.

-
피이, 밍뭉이란 마니 놀기 시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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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얼씨구. 그니까 누가 그렇게 바닥에 누워있으래. 주인 말 안 들으니까 안 안아줄거야.

-
ㅋㅋㅋㅋㅋ아니야. 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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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히이... 잉. (숨 크게 들이쉼) (푸우) (울먹) (팔뻗고 잼잼) 안아주. 밍뭉이 안아주. (앞발 폴짝) 주인니... 밍뭉 말 잘드르께. 안아주.

-
아 주인니 하트 써조서 밍뭉이가 바준다! 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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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잉잉 거리며 안아달라는 네가 귀여워 네 앞에 쭈그려 앉아 널 보다 결국 팔을 벌려 널 안아주는) 아가 멍뭉이야. 이리와.

-
아이 좋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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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아가 밍뭉! (뽈뽈) (폴짝) 히이, 주인니 이럼 안 추어? 밍뭉 따뜨시 해. 밍뭉 안으면 안 추어! (부빗)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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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응, 하나도 안 춥다. 우리 민규 엄청 따뜻하네. 뽀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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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고개 쭉) (턱 핥짝) 뽀뽀오. (방방) 으응! 주인이 완전 조아! 주인니이. 주인니 낸새. 꺄아. (앞발 가슴팍 퍽퍽) 주인니 완전 조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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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아, 주인 아퍼. 조금만 진정하구. 갈까, 집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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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집에 간다구 핸는데. 또 쫌 이따가? (갸우뚱) (팔 파닥파닥) 주인니 아야해? 밍뭉이 호 해준다. (코 도장 가슴에 꾹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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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아니이, 지금 가자.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민규 덕분에 하나도 안 아퍼. 아구 예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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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흐에. 주인니 손 와방 크다아. 왕! (손가락 꼬집) (깨물깨물) 주인니 손가락 밍뭉 잔난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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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주인 손 장난감 아닌데? 어우, 근데 왜 이렇게 꼬질이야. 가서 좀 씻자. (쓰담쓰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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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헤에엑. 밍뭉이 꼬지리 안니야. 밍뭉이 깨끄시... (코 삐죽) (다리 살랑살랑) 으응. 밍뭉이 발 까매애... 꼬지리 인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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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네 말에 큭큭 웃으며 너와 눈을 맞추는) 인정이야? 그러게 주인이 일어나라고 했잖아. 왜 이렇게 까매졌어. 민규 깜둥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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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웅, 인저엉. 주인니가 맨날 그러자나. 인저엉. (앞발로 네 입술 꾹꾹) 밍뭉 깜두이 만는데, 이짜나, 주인니 입에서 들은 까 놀리는 거 가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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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악. 민규 깜둥이 발로 주인 입 만지면 어떡해. (한 손으로 널 다시 안아들고 한 손으로 네 앞발을 꼭 잡는) 놀리는 거 맞는데? 깜둥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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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아악. 깜둥이 하구 놀리지 마. 주인니 나빳서... (바둥바둥) 이익, 놔아. 주인니 자꾸 그런 밍뭉 화낸다아. 으르릉. 와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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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뭐가. 민규 깜둥이 맞잖아요. 왜 주인한테 화내.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울상을 짓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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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그래두... 놀리는 거 같자나... 주인니는 하얀다구... (팔 챱챱) (입 앙) (깨물 깨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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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아니야. 주인이는 하얗구 민규는 까맣잖아. 잘 어울리는 거지.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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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에게
(표정 삐죽) ... 주잉닝, 미엉.(표정 뚱) 잘 어울려어...? (갸우뚱) 그래두, 그래두우. 밍뭉도 하얘지구 시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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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글쓴이에게
엄청 잘 어울리지. (뚱해진 네 표정에 입을 살살 매만져주는) 아냐. 지금이 훨씬 멋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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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밍구 감기 걸리고 싶어? 응? 감기 걸리면 주사 꽁 맞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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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밍뭉 왜 간기 걸려...? 악, 주사 시러. 주사 시러어... 주사 시러. 주인니 주사가 밍무 쫓아와? 시러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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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그러니까 바닥에 배 대지 말고 일어나세요. 얼른. 많이 놀았잖아, 내일 또 놀면 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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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일 또 나올거야? 주인니 바쁜 사란니야... 맨날 맨날 일하러 가. 그럼 밍무 혼자 있서... 바닥 시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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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주인 일하러 가지 말고 우리 강아지랑 있을까? 쓰읍, 바닥 지지야. 안 일어나면 밍구 두고 간다. 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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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안대... 밍무 간시기 사야 해. 지지이... 히잉, 밍무 버리지 마아. 밍무 버리면 안 대. 밍무 데려가아.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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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아이고, 우리 밍구 아직 아기다 아기. 응? 이리 와, 소고기 간식 사줄게. 말 잘 들으면. 너 목욕 또 해야겠다, 털 더러워졌잖아. 못 살아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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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음메 꼬기. 음메에. (귀 삐죽) 히이, 밍뭉 첨벙첨벙! 첨벙첨벙! 주인니 빨리 가. 밍뭉 첨벙첨벙 할래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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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푸스스 웃음) 아깐 집에 안 간다고 그렇게 고집이더니. (안음) 얼른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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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부빗) 이잉, 조아. 조아아. 주인니 낸새. 얼른 가아. 내일 또 와야해. 꼰놀이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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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아이 예뻐. (쓰다듬) 밍구는 집에 있는 거보다 밖에 나오는 게 더 좋아? 봐봐, 집에 오니까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데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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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꺄아. (코 도장 꾹) (손바닥 핥짝) 집은 따뜨시해애. 근데 좁아. 밍뭉은 나비두 보고 싶고... 꼰이란 나무도 보고 시퍼! 주인니란 누가 더 빨리 뛰나 시합하구 시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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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꽃 아이 예쁘다 하고 왔지요, 우리 밍뭉이. 주인이 저번에 가르쳐준 꽃 이름 기억 나? 노란 꽃. 그리고 주인 이제 밍구 못 이기겠어. 너무 힘들어. (물 받은 욕조에 내려놓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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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꼬리 살랑) 밍들레! 밍뭉이랑 이름 똑같아, 똑같아! (발버둥) 얼른, 얼른. (발 파닥파닥) 히이, 주인니 주인니 밍뭉 꽤꽤기, 꽥꽥! 가자다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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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아구 우리 똑똑이. 누구 강아진데 이렇게 똑똑해. 여기 있네, 꽥꽥이. 꽥꽥이가 그렇게 좋아? 주인보다 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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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주인니 멍뭉! 꽤꽤기 완전 조아. 이잉...? 주인니, 이잉... 주인니... (울먹) 둘다 조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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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와, 둘 다 좋아? 주인이 꽥꽥이랑 똑같이 좋다고? 주인은 세상에서 우리 밍구가 제일 좋은데... (시무룩) 주인 이제 슬퍼서 방에 들어가서 울어야 되겠다. (우는 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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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아앙... 그치만. 그치만. (오리 장난감 깨물) 꽤꽤기가 들어... 그러케 말하면 꽤꽤기두 슬퍼해. 주인니가 꽤꽤기 귀 막아조... 그런 주인니가 제일 제일 조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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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됐어. (삐친 척 고개 홱 돌림) 이제 목욕도 오리랑 둘이서 해. 밍구 거품 문질문질 안 해줄래. 오리가 다 해주겠지 뭐, 그치? 밍구 이제 혼자서도 목욕 잘 할 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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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울먹) (닭똥눈물 똑똑) 흐으앙... 흐으... 주인니이... 주인니... 흐아앙! 시러어, 밍뭉이가 자모태써어. 흐어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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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울기는 왜 울어, 이렇게 우는 거는 진짜 아기 멍멍인데. (토닥토닥) 서러웠어 우리 강아지. 주인이 이제 그런 말 안 할게. (씻겨줌) 뚝, 착하지 내 새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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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훌쩍) 히끅, 윽, 주인니이... 끕. 주인니가 제일 조아아. 꽤꽤기는 밍뭉 방울이 못 해주자나. 주인니가 제일 조은 거, 맞는데... 주인니. 흥 하지 마. 밍뭉 이제, 히끕. 꽤꽤기란 안 노께... 흥 하지 마. 히잉... (눈가 문질) (눈물 뚝꾹) (코 찡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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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주인 흥 해서 싫었어? (눈물 닦아줌) 꽥꽥이랑 놀아도 돼, 주인이 밍구 귀여워서 그랬어. (수건 돌돌 감쌈) 아이 추워. 아가 오늘은 무슨 간식 줄까요? 응? 대신에 먹고 치카치카 해야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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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응. 시른 거 아니고 주인니 조아. 킁. (꼬물) (코 삐죽) 이잉, 답답해. (얼굴 뿅) 히. (볼 핥짝) 주인니, 주인니. 음메 꼬기. 음메에, 꼬기. 치카치카... 시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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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싫어도 해야 돼. 밍구 이빨 아야 하면 치과 가서 무서운 선생님이 위이잉 한다. (털 빗어줌) 뽀송뽀송 예뻐졌네. (간식 물려줌) 자, 냠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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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으으, 으사 선샌닌 시러. (파득) 털 예쁘게 잉챠잉챠 해조오. (코 킁킁) 헐, 간시기! (허겁지겁) (오물) (챱챱) 으응, 음메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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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안 뺏어 먹어. 천천히 꼭꼭 씹어야지. (쓰담쓰담) 맛있어? (부빗) 예뻐 죽겠네. 주인 뽀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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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발로 콱) (챱챱) (핥짝) 우응, 뽀뽀오. (고개 휙) (네 입술 핥짝) (코 도장 꾹꾹) 주인니 뽀쪽. 뽀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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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세상 행복)(폭 끌어안음) 아가한테서 고기 냄새 난다. 우리 밍뭉이 앙 깨물어도 돼? (발 입에 넣는 시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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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헤에에. 앙 안 대. (발 휙) 앙 하면 밍무 아야해. 그런 주인니 밍무 머글거예요오? (눈 초롱) 냠냠 밍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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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뽀뽀 쪽) 우리 아가 어떻게 먹어요. 이렇게 예쁜데. (볼 부비적) 밍구 사랑해애. 밍구 이제 치카하러 가자. 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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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응, 밍뭉이두 주인니 사랑해애. (입가 핥짝) 밍뭉... 주인니, 하나만 더 먹자. 응? 꼬꼬 꼬기. 꼬꼬가 서운해애. 꼬꼬 꼬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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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무슨, 밍구가 안 먹어주면 꼬꼬 서운해? (피식) 꼬꼬도 먹고 싶어? (고민) 그럼 오늘 밍구 일찍 코 한다고 약속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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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일찍 코야 하면... 주인니랑 놀시간이 업자나. 주인니랑 놀고 시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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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주인이랑 매일 보잖아. 주인이 밤마다 꼬옥 안아도 주는데? (결국 닭고기 간식 꺼내옴) 딱 이것만 먹고 조르지 않기야. 우리 밍뭉 착한 멍멍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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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그래두 보고 있어두 또 보구 싶은데. 꺄아. (대롱) (버둥버둥) 꼬꼬 꼬기. 꼬꼬 꼬기. 웅! 차칸 멈무. 냠냠이 얼른. (혀 낼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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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잘게 찢어서 입에 넣어줌) 냠냠. 먹고 주인이랑 많이 놀자. 우리 밍구 공 어디다 뒀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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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고옹... 밍뭉 침대! (챱챱) (질김) 으응! (손 핥짝) 더 조! 더 조, 더 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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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닭고기 주려다 장난 친답시고 제 손가락 집어넣음) 밍구 주인 손가락 먹을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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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손가락 깨물) (할짝) (쫍쫍) 켁. (혀 낼름) 왜 밍뭉 혀 눌러어. 으응. 장난 치지 마아. 꼬꼬 꼬기 맛있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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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웃음)(고기 입에 쏙) 꼬꼬 맛있지. 오늘은 이제 끝. 내일 또 줄게. (턱 간질) 내일은 산책 나갔다가 밍구 새 장난감 사 올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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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웅, 끝! (고개 홱) (버둥) (몸 뒤집기) (배 통통) 밍뭉 배 빵빵이! 으응... 밍뭉, 지금두 마는데... 밍뭉 자꾸 그러케 주인니하테 잔난감 사조! 하면 나쁜이 멈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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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배 쓰다듬) 오구. 우리 아가 그런 건 어디서 배웠어요, 착해. 그래도 아가 장난감 사주는 건 안 아까워. 나쁜 멈무 아니야. (우쭈쭈)(쪽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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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타요가! 타요가 욕신 부리지 마래! 으응, 쪼쪼기. 더 해주. (발 꼼질) (파닥파닥) 얼르은. (핥짝) (핥짝) (코 쿡쿡) 주인니 왕왕 좋아. 와아아앙.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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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귀여워 죽음) 우리 밍구 타요 제일 좋아하지, 그치. 쪼옥. 쪽. (안고 안 놔줌) 주인도 밍구 지인짜로 좋아해. 밍구 어디 가지 말고 주인이랑 쭉 같이 있어야 해. (부둥부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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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타요타요! 이잉, 부둥부둥 조아아. 주인니 밍뭉 붕붕 해조. 안아가주구 휘잉 해조! (바둥) (꺄르륵) 밍뭉이는 주인니 꺼야! 평생 같이 있서! 밍뭉이는 주인 지켜. 으르릉. 주인니 완전 조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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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이제 울 강아지 좀 무거운데. (안아올려 비행기 태워줌) 좋아? (웃음 터트림) 우리 밍구 언제 이렇게 컸지. 손바닥만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으응? 이제 진짜 다 컸네, 내 새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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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새끼! 새끼! (발 버둥버둥) 밍뭉 튼튼해애. 엄천니 커. 맨날 쑥쑥 커, 밍뭉 언제 손바닥만 했서? (내려오기) (폴짝) (앞발 들어 젤리 보기) 우웅... 밍뭉 이만해? (앞발 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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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 밍구 발바닥은 너무 작잖아. (제 손바닥 펴서 보여줌) 요만할 때 있었어. 밍구 처음 집에 왔을 때, 완전 아기일 때. 안으면 깃털 같았는데. 완전 솜사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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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솜사탕이 모야아? (눈 초롱) 깃털은 엄청 엄청 가벼운 거자나. 밍뭉이 그래써? 주인니 손은 아직두 어엄청 큰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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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밍구 구름 알지? 하늘에 있는 거. 그거랑 비슷하게 생긴 거 있어. 전엔 주인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도 있었는데? (코 톡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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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우와아... 진짜? 그럼 구름이라 하면 되자너... (시무룩) 밍뭉 모르는 거 말해서 주인니 똑똑해 듣구 시퍼? 밍뭉도 모르는 거 말할래. (이 드러내고) 멍멍! 왕! 크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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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소리 내서 웃음) 주인이 밍구 모르는 거 얘기해서 시무룩한 거야? 오구, 귀여워. (왕왕 짖는 네 머리 쓰다듬는) 뭐라고 했어,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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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웅, 시무룩 해써. (머리 꾹꾹) 쓰다미 더 해주세오오. 뭐라핸냐구? (고민) (끄응) (번뜩) (앞발 입에 꼭) 비밀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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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비밀이야? (눈 깜박)(머리 살살 만짐) 막 주인 나쁘다, 이런 말 한 거 아니야? (눈 가늘게 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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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히익, 고거 나쁜 말. 나쁜 마알. 주인 상처 바든 말... (네 입술 앞발로 꾹꾹) (고민) (고개 도리도리) (킁) 주인니 사란해 했서. 주인니 사란해. 비밀이야. 알겠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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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앞발에 쪽쪽) 사랑해 했어? 사랑해, 사랑해. (품에 꼬옥 안음) 요런 예쁜 말은 주인한테만 하는 거야, 알았지요? 밍구 이제 뭐 하고 싶어. 코야 안 해도 돼? 아까 엄청 뛰어놀고 피곤하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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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흐에. (꼬리 살랑) (코 쿡쿡) 네에, 알았다요. 으응, 쪼금 피곤하는데. 주인니랑 티비 봐. 티비이. 소파, 소파. (펄쩍펄쩍) 소파 높아아아. (소파 발톱으로 긁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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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어어, 그렇게 뛰면 아가 무릎 아야 해. (안아올려서 옆에 내려 놓음)(티비 틂) 타요 볼까? 아니면 뽀로로 볼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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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타요오! 으으, 타요. (귀 쫑긋쫑긋) (엎드림) (손모음) (턱 네 허벅지에 툭) 타요! 타요, 타요 타요 개구잰니 꼬마 버쓰 ~ 붕붕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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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타요 틀어주고 고개 돌려 너 흐뭇하게 봄)(등 쓰담쓰담) 신났네, 신났어. 타요 친구 초록이는 이름이 뭐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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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로기! 로오기. 초로기야, 초로기! (꼬리 붕붕) 헤에... 타요! 타요 신난다! 타요오! 꺄아. (몸 데굴데굴) (폴짝) (무릎 위에 엎드림) 히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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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타요만 틀어주면 울음도 뚝 그치겠네, 그치. (간질간질) (몸 숙여 네 등 위에 턱 올려놨다가 떼는) 타요 보느라 정신 없네. 티비 안으로 들어가겠어, 아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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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눈 끔뻑) (하아품) 우응... 타요오... (느릿) (귀 쫑긋쫑긋) 주인니... 타요 봐야대... (꾸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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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토닥토닥)(느릿하게 쓰다듬) 자고 일어나도 보여줄게. 졸리면 코오 해. 밍구 자장자장. 방에 갈까? 주인 안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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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응...! 주인니 안아조, 어디 가지 마아. (히잉) (눈물 뚝뚝) (발 버둥) 밍뭉이 데려가 밍뭉... 자장자장. (입 벌림) (눈감음) 헤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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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눈가 살살)(안고 방에 들어가서 품에 안아 재우는) 우리 아가 코코낸내. 주인 여기 있잖아. 예쁜 꿈 꿔 밍구. 쪼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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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코코... 낸... 내. (눈 스르륵) (끔뻑) (코오) (인상 팍) 으에에. 주인... 니 어딨서여... (입맛 쩝쩝) (색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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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꾸벅꾸벅 졸다가) 아, 저녁엔 또 뭘 먹이나. (조심조심 침대에서 일어남)(부엌 가서 냉장고 뒤적거림) 야채도 좀 먹게 해야 되는데 뭔 냉장고에 고기밖에 없어. (피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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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네 이불 몸에 돌돌) 끼힝... (낑낑) (꼬리만 내놓고 살랑 살랑) (네 이불위 침 떨어져 번지며 코 고롱 골고 자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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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방문 빼꼼 열어 너 잘 자는지 확인)(웃음) 업어가도 모르겠네. (소리 안 나게 살살 닫고 부엌에서 저녁 준비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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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조용히 코 색색) (몸 데굴데굴 굴리며 잠꼬대) 으응... 타요오... (그러다 침대 가에서 위태롭다 결국 쿵 떨어져 눈 동글 뜨고 있다 크게 와앙 하고 우는) 으아앙! 아파! 흐아아, 주인니! 밍뭉, 아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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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쿵 소리에 화들짝 놀라는데 네 울음 소리가 뒤이어 들리자 급하게 방으로 가는) 아이고, 아가 떨어졌어. (너 안고 달램) 괜찮아? 놀랬지. 어디가 아파,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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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네 품에 축 처지는) 흐으, 끅. 히끕. 아, 후응, 주인니이. 흑. 으아앙! 아야해. 머리 아야. (앞발로 머리 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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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머리 만져줌)(호오) 머리 박았어? 주인이 미안해. 안 떨어지게 옆에 있었어야 되는데. 밍구 뚝. 물 마실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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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주인, 주인니. 히끅, 주인니가, 없었. 끕. 힉, 흐응, 없었서. (네 품에 파고듦) 주인니, 안아조. 몰라, 끅. 주인니 안아조. 호야 마니 해주. 히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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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호오, 안 아프다. (안은 채로 느릿하게 걸어다니면서 손바닥으로 얼굴 닦아줌) 주인 우리 강아지 저녁 먹일 거 만들고 있었지. 미안해 아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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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안 아야한다요... 히끅. (네 손 핥짝) 흐으, 아프, 아픈데, 주인, 니 안 와, 서, 히끅, 흐끅. 맘마, 맘마아. (부엌에 차리다 만 음식에 혹한) (눈 동글) (초롱) (바둥바둥) 히익, 꼬기꼬기. 꼬오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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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응, 주인 안 와서 속상했지. 알았어, 알았어. 내려줄게. 그러다 떨어지면 또 아야 해. 맘마 먹자, 맘마. (너 내려두고 고기 담긴 그릇 밀어주는) 더 달라면 줄 테니까 급하게 먹지 마, 알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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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밥그릇 끌어오기) (엉덩이 폭) 잘먹겠습니다아. (고개 푹) (챱챱) 우응, 마싯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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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건드리지 않고 쪼그려 앉아서 빤히 봄) 오구, 잘 먹네. 많이 먹고 더 쑥쑥 커. 근데 너 이미 주인보다 더 큰데, 밍구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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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힉, 아냐. (입가 다묻히고) (뽈뽈) 바바, 나 주인니보다 훠얼씬 자가. 아니이, 사란니 일때 말구... 그거느은, 주인니가 사란니치구 자근거야, 밍뭉 큰 거 아냐. 밍뭉 안 커! 대지 아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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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뭐? (발끈)(했다가 웃음 터짐) 아니야, 밍구 커. 밍구 사람일 때 친구들 중에서 제일 클걸? 누가 그래, 밍구 돼지 아니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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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밍뭉 대지 아니구 멈무... 멈무. (울먹) (고기 오물) (멈칫) 아아, 주인니 밍뭉 다 머거써. 안냐, 밍뭉 이제 다먹어따구, 진짜야. 밍뭉 가서 노께. 주인니 밥 머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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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응? (눈 동글) 다 먹었어 벌써? 왜, 평소엔 더 달라고 난리면서. (푸스스 웃음) 돼지라고 안 놀릴게, 더 먹어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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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아니야. 아까 밍뭉 꼬꼬 꼬기랑 음메 꼬기도 머거짜나. 그니까, 그만 먹을래. 아이, 배불러. (어색) (폴짝) 밍뭉 잘먹었습니다아. (후다닥) (침대 밑으로 꾸역꾸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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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고개 갸웃)(네 그릇 정리하며 방문 쪽 바라보고 큰 소리로 물음) 아가, 뭐 하고 놀아? 거실에 나와서 놀아도 돼. 타요 틀어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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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침대 안으로 더 깊숙이) 대지대면... 주인니 시러해. 밍뭉이. 많이... 머그면 안대. 대지대면. 버려요. 사랑받으려면 노력해야대... (고개 파묻는) 무서어... 무서어. (훌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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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그렇게 좋아하는 타요 얘기에도 반응이 없는 게 이상해 결국 방으로 걸어가는) 우리 밍구 뭐 한다고 대답이 없을까아. (들어갔는데 너 안 보여서 놀람) 아가 어디 있어요, 응? 밍구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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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화들짝) 주인니 왔서... 밍뭉 대지라구 할거야. 밍뭉 뚱뚱해서 다 들킬 거야... (구석지에 머리 콕) 안대애... (앞발로 입 꾹 틀어막기) (눈물 뚝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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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침대 밑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에 바닥에 엎드려 구석 살피는) 주인 놀랐잖아, 아가 없어진 줄 알고. 거기서 뭐 해, 거기 먼지 많아서 콜록콜록해. 이리 나와. 착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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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눈 번쩍) (고개 도리도리) (닭똥 눈물 뚝뚝) (더 구석지로 파고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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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밍, 안 나올 거야? (네게로 손 뻗다 한숨 쉼) 거기 들어가 있으면 귀신 아저씨가 잡아간다. 응? 주인이 돼지라고 해서 삐쳤어? 우리 밍구 돼지 아니야, 예쁜 멍멍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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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한숨에 움찔) (고개 파묻) 주인니, 밍뭉 대지 대면 버릴 거자나... 아잇 대지야. 밥두 마니 머거, 끅. 그러구 버릴 거, 자나... 밍뭉 여기서 대지 안, 하구 아무, 것두 안 머꾸 조용히 사께. 밍뭉 버리지, 마. 응? 밍뭉이 마니 머꾸 그래서 자, 모태써여... 히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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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눈 크게 뜸) 그게 무슨 소리야 아가. (울컥) 아니야, 아니야. 주인이 너를 왜 버려. 밥 많이 먹어도 돼, 그래도 아이 예쁘다 해줄 건데 우리 아가 왜 그런 생각을 했어, 응? 이리 나와. 주인 안아주세요. (팔 벌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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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동물논잔에 아저씨가... 선샌닌말구우.... (삐죽) (천천히) 주인니... 밍뭉 안 버려...? (눈 반짝) 예쁘다 해조... 안아주. (폴짝) (부빗) 밍뭉 대지 안해... 대지 안 할게... 마니 안 머글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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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눈물 찔끔)(소중히 꼬옥 안아 쓰담쓰담)(목 주물주물) 사랑하는 우리 아가를 어디에다 버려 주인이. 밍구가 주인 평생 지켜주기로 했으니까 주인도 우리 밍구 평생 지켜줄게. 주인 지키려면 많이 먹고 힘 세져야지. 괜찮아,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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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마자... 밍뭉이가 주인 지켜 주기로 햇써... 미안내. (울먹) (고개 도리도리) 그래두 밍뭉 대지 안 대... 젓당히 머거. 대지 안 하께. 밍뭉 예쁘다 해주. 밍뭉이 튼튼히 해. 대지 안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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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왈칵)(눈물 닦음) 많이 먹어도 돼지 아니야. 주인이 미안해, 미안해... 이제 그런 소리 안 할게. 그러지 마,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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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응... 아니야. 주인니... 울지마. 밍뭉이가 자모태써. (왈칵) 밍무이가 다 자모, 끄흑. 자모태써여. 끕. 히끅. 잘모태써여... 울지 마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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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눈물 또륵)(고개 내저음) 우리 멍멍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주인이, 주인이 미안. 더 예뻐해줘야 되는데 그런 소리나 하고. (조심히 쓰다듬) 사랑해 아가. 아가도 울지 마. 주인 아야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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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볼 핥짝) 주인니 잉잉 안 대요오... 미안내... 미안내. (고개 도리도리) (몸 웅크림) 주인니 아야두 안대. 밍뭉두 주인니 사랑하구... 대지 대면 버리면 안대, 고럼? 밍뭉 대지 안되게 열심히 잉챠 할테니까 대지대두 밍뭉 버리지 마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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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훌쩍)(고개 끄덕) 그럼, 당연하지. 자꾸 그런 말 하면은 주인이 (가슴 콕콕) 여기 아파. 아이구, 우리 예쁜 아가. 내일은 어디 가서 놀고 싶어? 또 꽃 보러 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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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코 가슴에 쿡쿡) 밍뭉이가 아야 안하게 뽀야 해주... 예쁜 아가. (입가 핥짝) 내일 칭구들 마는데! 까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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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뽀뽀 쪽쪽) 그래.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지, 울 멍뭉? (침대 위로 올려주고 옆에 앉음)(쓰다듬) 아가 아까 치카 안 한 것 같은데. 지금 하러 갈까. 치카하고 코야 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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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응, 치카아! 시러어... (이불에 얼굴 폭) 근데에 밍뭉 그런 나쁜 멈무야.. 치카치카 대신 꼬꼬맛 치약 해조오... 알게찌? 으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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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꼬꼬맛 치약 없는데? (어깨 으쓱) 밍구 자꾸 치약 삼켜서 다른 걸로 바꿨어. 치카 잘 하면 뽀뽀해줄게. 주인이 꼭 붙어서 자장자장도 해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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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으아아. 혹시 주인니, 화아아아한 치약이야? 베에. (혀 낼름) (폴짝) (어깨에 앞발 척) 자장자장 꼭 해조. 주인니... 밍뭉 튼튼하게 치카치카 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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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쓴이에게
이거는 많이 안 그래. 조금? (안아들어 욕실로 감)(한 팔로 감싸고 치약 짠 칫솔 손에 쥠) 애기 아. 빨리 끝내줄게, 약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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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아가, 주인이랑 30분만 놀고 들어가기로 약속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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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직 30분 안 돼따아. 안 돼따. 바바, 밍뭉 손가락 아직 안 펴져짜나. (앞발 바닥에 콩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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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벌써 40분 넘게 뽈뽈거리고 다녔거든? 일어나, 밍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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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헤엑, 언제에. 언제에에. 밍뭉 그런적 업따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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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어쭈. 우리 똥강아지 또 말 안 듣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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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밍뭉 똥 안 싸아. 똥멈무 아니야아. (바닥에 코 꾹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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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안 싸긴. 일어나, 똥강아지. 자꾸 떼쓰면 주인 혼자 들어갈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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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주인니 혼자 가아? (고개 번쩍) (눈 초롱) 밍뭉 두구 혼자 가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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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응, 민규는 여기서 살아. 주인은 집에 갈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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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허어... 주인니 사랑이 시거써... 폭삭. (입 비죽) 밍무 데려가아. 밍무 갈래. (벌떡) (목줄 앙) (터덜터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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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어구, 같이 갈 거야? 이리 와. 안아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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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안아조, 안아조. 밍뭉 번쩍. (앞발 폴짝) (죔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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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응, 밍구 번쩍. (너를 안아채 두 앞발을 어깨에 얹게끔 만드는) 가서 목욕하고 밥 먹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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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히이. (앞발 동동) (헥헥) 따뜨시해. 몬욕! 밥! 밥! (몸 휙) (배 벌렁) 밍뭉 배 업써. 배고파서 쪼르륵, 했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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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밍구 배 없어? (동그랗게 볼록 나온 배를 통통 두드려보는) 그럼 이건 뭐지, 이상하네. 배도 고프면서 자꾸 집에 안 들어가겠다 그러고,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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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이거는... 밍뭉 주머니! (배 통통) (앞발 척) 밍뭉 노는 거 조앗써... 꼰노리 좋단 말야... 꼰! 예뻐. 주인니두 예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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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꽃이 좋아? 응, 민규는 멋있어. (턱 간질간질) 주인 예쁘면 뽀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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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와아. 밍뭉 멋있서. 멋있서. 뽀뽀? (코 도장 꾹꾹) (핥짝) 주인니, 입술 화아아아 해. 민트 먹었서. 오물오물 하는 거 먹었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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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입술 촉촉해지라고 립밤 발랐는데. 그거 먹으면 안 돼. 혀 그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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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베에. (혀 메롱) 으잉, 맛있는데... 혀 그망? 밍뭉도 바를래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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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아가도 바를 거야? (코 툭 건드림) 발라주면 다 핥아먹으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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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으에. (배싯) 조아아. 밍뭉 먹는 거 조아. 주인니도 조아. 화아아 한 주인니 입술두 조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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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먹는 거 아니라니까. (어느새 도착한 집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너를 내려놓는) 들어가면 목욕부터 하는 거야, 약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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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우응, (후다닥) (문 긁기) 열어조! 밍뭉 첨벙첨벙 조아해. 알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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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알았으니까 뒤로 나와. 머리 꽁한다. (내 발치로 다가온 널 확인하고서야 현관문을 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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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우와아아. (뒷걸음) (고개 쫑긋) 주이니 멋잰니다. 문두 열어. (총총) (화장실 매트 발로 긁음) 열어조. 첨벙첨벙 얼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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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쓰읍, 발. 혼나. (매트를 긁어대는 너에 엄한 표정으로 주의를 주고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밍구 여기 와서 앉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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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으응... (움츠림) (총총) (폴짝) (얌전) (꼬리 살랑) 언른 첨벙첨벙 하자요... 주인니... 하자요. 밍뭉 물 놀고 싶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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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밖에서 그렇게 놀고 왔는데 또 놀고 싶어? (욕조에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추다가도 내 다리에 머리를 부비는 널 간간이 쓰다듬는) 주인 나중에 힘들어서 아가 못 놀아주면 어떡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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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뽀로로가... 노는 게 제일 조태써. (발발) (코 쿡쿡) 그럼, 이제 밍뭉이가 주인 놀아줌 되자나! 히히, 밍뭉 똑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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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밍구가 주인 놀아줄 거야? 어유, 기특한 것. (발발거리며 돌아다니는 널 욕조 안으로 넣어주는) 자, 첨벙첨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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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으응, 밍뭉이가 주인니 놀아주지! 히이. 첨벙. (물 챡챡) (수면 앞발로 팍팍) 조아아! 끼야, 조아! 히익. 무울. (첨벙) (폴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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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어이구, 산책할 때 보다 더 신났네. (흐뭇한 얼굴로 턱을 괸 채 네가 노는 걸 지켜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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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잠수) 으부. (발 버둥) 으아, (첨벙) 조아아. 주인니, 조아! 주인니두 가치해? 응? 끼야아. 조아아. 주인니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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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주인도 같이해? (이마 문질) 너무 오래 있으면 감기 걸려. 조금만 더 놀다 거품 칠하고 나가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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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거품 오늘 딸기! 딸기루 할래. 딸기이. (눈 찡긋) (귀 펄럭펄럭) 갠차는데. 밍뭉 갠차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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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알았어, 딸기. 그렇게 하면 귀에 물 들어가. 하나도 안 괜찮아. 밍구 병원 가서 주사 맞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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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이잉. 주사 시러어. (파득) (앞발 욕조에 통통) 그런 밍뭉 나갈래. 나갈래. 밍뭉 안아조오. 안아조! (꼬리 수면에 팍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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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이제 다 놀았어? 거품 하고 꺼내줄게. 착하지 우리 아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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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으응, 차카지. 밍뭉 주사 만는 다자너... 주사 만는 거 시러. (파드득) 축축이 무거어. (몸 털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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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아윽, 민규야. 거품 하고 있는데 몸 털면 어떡해. (얼굴에 튄 거품 닦아내고는 네 얼굴 꼭 붙잡는) 조금만 참자,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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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으엥... 간지러어. (털털) (몸 웅크림) (고개 번쩍) 히이, 방울이! (허공에 입술 오물오물) 방울! 방울, 밍뭉 방우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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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방울이 먹는 거 아냐. (네 말에 대꾸해주며 빠른 속도로 너를 씻겨내고 안아들어 수건 감싸는) 아가가 말 잘 들어서 금방 끝났네. 주사 안 맞으러 가도 되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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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이야아. (꼬물꼬물) (귀 쫑긋) 주인니 어디있어어. 밍뭉 안보여. (고개 빼꼼) 헤에, 여기따. (발동동) 얼른 따뜨시 바람 윙윙 해주. 주사 말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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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응, 주인 여기 있네. (턱 간질) 얼른 드라이기로 털 말리고 맘마 먹자. 맘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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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맘마아. 맘마! (얼굴 파드득) 밍뭉 목 여기 해주. 간질간질 해주. (엎드림) (꼬리 탁탁) (노곤) 히이, 따뜻해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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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여기? (네가 내민곳을 긁어주다 드라이기 바람에 몸을 뉘이는 모습에 이마에 쪽 뽀뽀를 하는) 아가 좋아,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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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부르르) 조아아. 으응? 잠시만. 주인니. (후다닥) (꼬리 살랑) (배변패드 위에 털썩) 주인니, 밍뭉 쉬야 잘해따. 응! (콩콩) (파드득) 이잉, 털 무거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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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아구, 잘했네. 털 무거워? 이리 오면 주인이 마저 말려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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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따뜨시 바란니! (꼬리 붕붕) 히이. (귀삐죽) (털썩) (누움) (배 까는) 헤에, 주인니, 주인니. 따뜨시 바란니이. (하-품) 흐에에... 으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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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응, 바람 따뜻해서 막 졸리지. (발라당 누워 깐 배를 문질러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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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으아앙. 간지러어. (발 퍼덕퍼덕) 우응... 졸려어. (눈 부빗) (하-품) (수건 몸 돌돌) (눈 끔뻑) 헤에... 주인니, 주인니 밍뭉 뽀쪽, 뽀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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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아구, 졸려. 우리 아가 밥 못 먹고 일단 자야겠다. (이마 문질) 뽀뽀, 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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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맘마... 맘마! (눈 번쩍) 헤에... 맘마... (눈 풀림) (끔뻑) 우응. 졸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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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응, 맘마도 먹고 싶고 잠도 오지. (쓰담쓰담) 코야하고 일어나면 주인이 맛있는 밥 줄게. (우물우물 움직이는 입에 손가락 하나를 물려주고 편히 잠들기 토닥거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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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손가락 오물) 우응... (몸 웅크리고 파드득) (고개 툭) (꿈 꾸는 듯 다리 느릿 바둥바둥) 주인니이... (네 손등에 앞발 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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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제 손에 발 하나 올리고 곤히 잠든 널 가만히 내려보다 부스스 웃으며 몇 번 더 쓰다듬고 자리를 정리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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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입 헤 벌린) (다리 파득) (꼬리 살랑) (크흥) (앞발로 코 살짝 긁고 데굴 굴러 네 베개 얼굴 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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