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무서웠거든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할지 그게 방탄을 좋아할 때도 그랬었거든 우리 애들이 이렇게 하면 또 욕먹을텐데 그러니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난은 너무 무서우니까 근데 점점 더 좋아할 수록 느낀건 우리 애들이 하는 행동을 지지하고 싶어졌어 좋아하는걸 했으면 좋겠고, 남들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았으면 하고싶은걸 다른 사람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뒤로 여태껏 내가 애들의 행동을 막았던건 아닐까 싶었어 너희를 아끼니까 라는 이유로 하고 싶었던걸 막았던게 아닐까 그래서 내가 먼저 바뀌기로 했어 완전히 벗어난건 아니지만 이제 나도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좋아하는 일 하려고 하고있어 이런 삶이 이렇게나 행복한지 몰랐어 준이 모노 듣고 감성차서 쓴다 너희가 진짜 하고싶은걸 했으면 좋겠어 그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의 비판을 받게 되더라도 너희가 안전하고 행복한게 아니라 정말 하고싶은 일 그런 일을 평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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