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슨 판이든 새로 등장한 사람이 짧은 기간 안에 성공한다는 건 너무 드문 일이고 신예 등장! 이라는 말이 붙어있는 사람이라도 보통 신예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이전까지 엄청난 양의 작품이나 결과물을 내오면서 이름을 날리는 경우가 보통임 근데 아이돌은 젊은 게 제일 큰 메리트잖아. 연습생 생활+이미지 소비 부작용 큼 이 두가지때문에 연습을 해도 결과물을 봐주고 평가해줄 사람이 없고 자기가 발전을 하는지 어떤지 모르겠고 시간이 흐를수록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능력에 대한 고민+어린데도 불구하고 나이에 대한 압박을 배로 받게 되는 것 그래서 데뷔를 하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떠야 하는 기형적인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애쓸 수밖에 없는 거지.. 빨리 안 뜨면 이미지 소비만 주구장창 하고 나이는 들고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곤 시장성이 없어서 해체의 길로 들어서는 게 보통이니까 안쓰럽긴 해 데뷔하고 뜨기 위해서 회사에서 쏟아붓는데도 안 되는 거... 근데 레드오션인 시장 내에서 이런 결과는 진짜 어쩔 수 없음 아이돌 연습생중에 안 간절한 사람 없고 데뷔해서 잘 되고 싶은 사람들뿐이니까 간절함 대결은 글렀고 독창성과 시장성으로 싸워야 하는데 사람들이 이제 관심을 안 주고 독창적인 거 찾는것도 일이다 일 이젠 정말 신인때 안 뜨면 뜰 수 없는 구조로 가고 있으니... 기형적이고도 안타까움ㅠㅠ 지금 뜬 아이돌들 보면 최소 음방은 제대로 돌았던 아이돌들이 보통이고 신인때도 팬덤은 1년안에 보통 구축되기 시작했으니까 보편성을 따르려고 하겠지 그냥 아이돌계가 그런 걸 어떡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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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캣츠아이 윤채 10년 전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