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심장이 쿠크라서 항상 터질 때마다 마음 졸였고, 혼자 힘들어하고 그랬어 처음에는 행복한 덕질이였는데 행복보다 뭔가 의무감 이런 게 커져서 앨범 몇십장 사야하는데, 굿즈 몇개 사야하는데 하면서 거의 모든 돈을 쓰고 밤샘하고 양도받으면서 나도 한심하면서도 또 그게 참팬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그래도 나한테 좋은 기억들로 남아졌음 좋겠다 탈덕하고 굿즈들 팔지말구 나눔하는 게 좋겠지 ?
| 이 글은 7년 전 (2019/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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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심장이 쿠크라서 항상 터질 때마다 마음 졸였고, 혼자 힘들어하고 그랬어 처음에는 행복한 덕질이였는데 행복보다 뭔가 의무감 이런 게 커져서 앨범 몇십장 사야하는데, 굿즈 몇개 사야하는데 하면서 거의 모든 돈을 쓰고 밤샘하고 양도받으면서 나도 한심하면서도 또 그게 참팬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그래도 나한테 좋은 기억들로 남아졌음 좋겠다 탈덕하고 굿즈들 팔지말구 나눔하는 게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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