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ild, when you follow 내가 밟은 길을 잘 봐둬. 언젠가는 너의 옆에 걷지 못할 거야. 여기 발자국을 남겨둬. 보고 피해. 편한 길을 택한 사람들을 따라가렴. 그게 답이기에. 물음표처럼 구부러진 내 길은 그저 무수한 문제만 낳기에. 나를 보고 꿈꾸는 너의 그 꿈은 깨고 보니 악몽이 아니길. 끝까지 달려 와보니 내가 찾던 영원, 치유, 답을 닮은 건 not a thing. 이 길은 내가 달리던 이유였던 가족도 앗아가버렸어. 어쩌면 출발을 알리던 총성은 내 등을 향한 거였어. 잘 들어. 온 세상이 너를 환영해도 그 세상이 너를 버릴 테니 gotta let go. 늦기 전에. Cuz I've been there before. 눈에 보이는 건 화려해도 don't be fooled by the diamonds and gold. 갈채 쏟아질 때 취하지 마. 때론 칭찬으로 너의 발을 묶을 거야. 레드카펫 깔아줘도 잊지 마라. 그게 너의 피땀으로 붉게 물든 거야. 나를 보고 꿈꾸는 너의 그 꿈은 깨고 보니 악몽이 아니길. 끝까지 달려 와보니 내가 배운 건 fame and the money don't mean a thing. I lost one too many things. 너가 뭐가 되더라도 응원할게. 널 응원할게. 나처럼 되지만 않으면 돼. 너의 꿈은 키가 닿는 꿈이길. 쥘 수 있는 것만 보여주는 꿈이길. 주는 만큼 뺏는 것이 성공이니까 너무 소중한 건 주지 않는 꿈이길. 너의 꿈은 시선 끌지 않는 꿈이길. 비밀처럼 지켜, 항상 숨을 죽이길. 주는 만큼 뺏는 곳이 세상이니까 너무 꿈만 같은 건 주지 않는 꿈이길. 긴 꿈을 꾸길 바래. 완전 울컥하게 되네 타팬이라 이제 알았어 방탄한테 영감 받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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