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혼자 생각해오던건데 인권 유린이야. 아이돌 팬이라 애써 외면해오던 문제인데 피디수첩 보니까 아이돌판 자체에 살짝 현타 온다. 연습생이랑 기획사는 너무 명백한 갑을 관계에,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들어온거니까 연습생들이 권리 주장하기도 애매하고.. 갑질, 언어폭력도 일상이더만. 나도 이 시스템이 유지되는데에 기여한 사람중 하나일테니까 찔리기도 하고. 그래도 아이돌이 좋으니까 외면하고 싶고.. 게다가 이런 일들이 연예계 말고도 우리가 사는 현실에도 널리고 깔렸잖아.. 뭐 하나 가진것 없는 청년들 이용해먹고 갑질하는 기성세대들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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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