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최애는 워커홀릭 완벽주의 부담감과 극복 이런 쪽이였어서 진짜 성공하고 싶어했어 본인이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기도 했고. 개인곡들도 내는 것들 보면 다 악바리 노력 무조건 성공할거야이런거라 나도 현실적이고 워커홀릭인 걸 이상으로 살았는데 지금 본진도 일에 열정 많긴 하지만 전본진만큼 악바리는 아니고 팀 전체 분위기랑 밸런스가 좋은데다 팬들이랑도 끈끈하다보니 더 이상의 성공보다 행복을 더 빌게되더라 슬픈 노래도 "이 행복이 지속되지 않으면 어쩌지"같은 느낌이고 대부분 좀 더 몽글거림 그러니까 나도 미래에 대해 좀 감성적이고 행복을 우선으로 살고 있더라고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얘들도 성격 되게 많이 바꼈다고 편해진 것 같다고 하니까 생각나서 적어봄 그 당시 상황도 있지만 본진이 누구냐에 따라 가치관이 많이 바뀌는 거 같아 둘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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