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주인공인데 엑스트라 주제에 감히? 이런 느낌 말고 본인도 원하는 사람(도화)이 있고, 원하지 않는 이야기 속 사랑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될 모욕(남주 엄마, 괴롭힘 등)을 받고, 가난하지만 밝고 씩씩한 캔디형 여주 설정값 때문에 할 수밖에 없는 알바 등 이런 것 때문에 힘들어도 순응하고 살았는데 (아마 이 전에 발버둥친 적이 있었을 듯 근데 어차피 안 된다는 거 알고 포기했을 것 같음) 엑스트라들로 인해 내가 포기해도 좋은 결말로 흘러갈 이야기가 틀어지니까 그거에서 오는 흑화 이런 거였으면 좋겠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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