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팬덤 때문에 현타 와서 내가 지금 덕질을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스러워. 내 아이돌이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겠어 아이돌이 된다는 거 자체가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한다는 거 아니야? 사람이 살면서 중요한 선택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내 아이돌도 남은 인생에서 몇 안 되는 중요한 선택 중에 하나 한건데 그걸로 아쉬울 수 있고 속상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회사가 잘못 했다느니 화가 나서 속이 뒤틀린다느니 회사가 사.패냐느니 하는 걸 보는데 난 덕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저정도로 오버할 일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 뭔가 같은 아이돌을 덕질하는 사람이 저정도로 오버하면 너무 현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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