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소 아니더라도 걍 뭔가 컨셉 빡센 역할 잘어울림 뭐랄까 꽃집 딸래미인데 어느날 어떤 남자애가 꽃집에 갔는데 평소 계시던 아주머니가 아니라 그 집 딸이 있는거임 근데 너무 살랑살랑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자기도 모르게 꽃 한송이를 삼 그래서 딸내미가 산 꽃을 건네주는데 자기한테 웃어주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겁나게 두근거림 그리고 혹시나 해서 다음ㅇ날 또 기웃거리는데 없음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서려는데 학교 다녀왔는지 교복 입고 서있는 딸내미랑 마주침 뭐 그렇게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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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인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