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무조건 도화주다 될줄 알았고 좋았는데 드라마 메인 두명이 운명을 바꾸겠다는 인물의 상징처럼 그려지는데 도화주다처럼 운명에 순응하고 현실과 타협하는것도 다 존중받을 선택이고 나쁘거나 비겁한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았음 내 인생은 내꺼 라는 모토가 가장 큰 드라마고 그 안에서 걔네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자기 선택이니까 얘네는 그래도 행복할거야 〈〈 이걸 보여준 느낌
| 이 글은 6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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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조건 도화주다 될줄 알았고 좋았는데 드라마 메인 두명이 운명을 바꾸겠다는 인물의 상징처럼 그려지는데 도화주다처럼 운명에 순응하고 현실과 타협하는것도 다 존중받을 선택이고 나쁘거나 비겁한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았음 내 인생은 내꺼 라는 모토가 가장 큰 드라마고 그 안에서 걔네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자기 선택이니까 얘네는 그래도 행복할거야 〈〈 이걸 보여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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