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테이지라고 엑소 컴백 무대 자체컨텐츠 사녹 오늘 했는데
갑자기 남자 목소리만 들리더니
"여러분. 저 누구게요. 저 어딨게요. 저 뒤에있어요. 신동입니다"
라며 오늘 무대 연출맡아서 오셨다구
그러면서 오늘 엑소가 무대를 몇번 할건지도 말해주고
중간에 쉬어가면서 할거라고도 말해주고(내가 이런 배려를 방송국에서 받은적이 있던가..)
녹화들어가니까 꼼꼼하게 체크하시면서
어느 파트 컷 다시 딴다면서 필요한부분 딱 찝어서 말해주고
우리애들 하는 말 다 들어주시면서 "엑소 준비되면 하면돼요~" "엑소 편한대로 하면돼요~"
이러면서 아주 어르고 달래고 소중히 여겨주시고
무대 다끝났는데 백현이만 엔딩요정 따겠다구 카메라 잡는데
백현이가 부끄러워서 웃어버리니까 같이 웃으면서 괜찮다구 그냥 앞에꺼 쓸게~ 하시구
녹화하는 내내 진짜 애들도 느긋하고 편한 분위기로 무대했고
우리도 엄청 배려받는 느낌이라 좋았어용
신동님이 처음소개하실때 막 팬카페에다가 글도 써주세요~
했지만,, 저희는,,, 팬카페가 없는걸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따 씀ㅎ!
오늘 진짜 무대도 예뻤구 컨텐츠 영상 내일부터 나올건데
개인캠에 오리지널 무대캠 엑소랑 엑스엑소 교차편집버전 뭐 엄청 나올거라그래서 기대중입니다
신동짱~~~~~~~~ 연출하느라 밤새면서 준비하셨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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