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한짓이 많아서ㅋㅋㅋㅋ진짜 대표적인 사건이 2013년 연기대상때
mbc 당시 파업중이었는데 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연장까지 하면서 시청률도 잘나왔음
그래서 주인공이었던 안재욱이 대상 후보로 점쳐짐 연기대상 당일에 안재욱은 다른 스케줄이
있었지만 당시 관계자가 대상 후보라고 꼭 참석해달라함 그래서 스케줄 마치고 부랴부랴
참석했는데 최우수상까지 상 1개도 안주다가 갑자기 최우수상 받은 사람이 대상후보라고 말 바꿈ㅋㅋㅋ
그리고 이때 대상 받은 사람이 조승우였는데 조승우도 엄청 당황해하면서 수상소감때 미안하다고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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