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에서 모자가 맘에 드는지 쓰고 엔딩도 하고 그랬는데...저땐 못썼다...덕분에 "댑!!"하는 태형이를 보았지...😊 끝나고 계단에 있는 모자앞에서 무릎꿇고 힝구...하더니 주워서 마이클잭슨처럼 쓰고 골반 튕겼다...완전🥰 pic.twitter.com/lvJfRCRjXS— ◡̈Amor_fati_V_🐯김태형생축🥳🎉 (@Amor_fati_V) December 28, 2019 김곰돌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