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혹평하는 듯한? 꺼리는 말은 왠만하면 안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음 아껴달라는거까진 바라지도 않음 (그 작품 관련 큰 도덕적 논란이나 범죄가 엮이거나 모두가 인정할만큼 후회할만한 그런 경우 제외)
| 이 글은 5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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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혹평하는 듯한? 꺼리는 말은 왠만하면 안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음 아껴달라는거까진 바라지도 않음 (그 작품 관련 큰 도덕적 논란이나 범죄가 엮이거나 모두가 인정할만큼 후회할만한 그런 경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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