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아야하는거야? 나는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 어디까지가 과거인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주군의태양 되게 재밌게봐서 얼마전에도 유튜브에서 다시 클립 쭉 봤는데 캐릭터가 항상 귀신에 시달려서 피곤에 쩌들고 안꾸미고 나오는데도 연기 너무 잘하고 사랑스러웠는데 이것도 싫어하려나 이런 생각 듦 그리고 내가 너무 사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도 나는 좀 마음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
| 이 글은 5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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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야하는거야? 나는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 어디까지가 과거인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주군의태양 되게 재밌게봐서 얼마전에도 유튜브에서 다시 클립 쭉 봤는데 캐릭터가 항상 귀신에 시달려서 피곤에 쩌들고 안꾸미고 나오는데도 연기 너무 잘하고 사랑스러웠는데 이것도 싫어하려나 이런 생각 듦 그리고 내가 너무 사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도 나는 좀 마음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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