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생에 제일 힘들었을때 있거든 다 포기하고 싶고 삶의 이유도 없고 한없이 우울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딱 그때 나타난게 본진이였어 그래서 덕질하면서 항상 애뜻해 오랜 덕후로 살아와서 장르도 다양하게 파는 사람이라 얇게 다양하게 짧게 덕질했는데 지금 2년은 훌쩍 넘어 3년 다 되어가게 덕질중이다 그때 내가 본진을 못 만났으면 어찌 됐을까 싶기도 해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고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사람인데 항상 고맙고 오래 보고 싶다 진짜 새우젓에 새우처럼 덕질하는걸 좋아해서 직접 마주보고 대화하는 팬싸에는 가본적 없지만 가게돼면 꼭 말하고 싶어 당신의 노래가 당신의 존재가 나를 여기까지 살게 해주었다고 삶의 이유 였다고 노래해지서 너무 고맙다고 항상 사랑하는 본진아 나의 존재가 본진에게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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