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빠할생각은 1도없이 그날도 바리바리챙겨서 아침부터 갔는데 비가왔다가 그쳤다가 너무 힘들었고 스탠딩화 신고 그 안에서 2시간가까이 기다리는거도 고역이었음 펜스앞이라 앉을려고해도 시큐가 무슨이유인지 자꾸 일어서라고하고 ㄹㅇ시작도전에 집가고싶었다 이전 오프때도 무대전에 지친적 꽤있어서 멤버들 나오면 좋아서 힘든거는 잊혀지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걔네 보는게 좋은건 좋은거고 힘든건 힘든거였음 인상쓰고있다가 눈마주친거같기도하고 무엇보다 예전만큼 셋리도 재미있지도않았고 멘트도 지루 그자체(나한테만 그랬겠지) 늘 하는 그런 뻔한 멘트 쟤네가 비즈니스인게 당연한건데 그날따라 더 그렇게 느껴졌음 평소같으면 콘서트끝나고 집와서 산 굿즈 정리하고 폰카찍은거보면서 기억할려고 되새길텐데 그러지도 않았음 지쳐서 욕뱉으면서 다시는 이짓하나봐라 어쩌구 이러면서 그냥 드러누움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걔네도 예전같지 않았고 내가 걔네를 향한 마음도 식었다는걸 알게됨 진짜로 영원한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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