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내밀면서 형아 반기는 것도... 친구가 머리 쓰다듬는데 세상 얌전히 앉아있는 것도... 큰 패딩에 폭 파묻혀서 고개 끄덕이며 형아 무대 구경하는 것도... 아 나 진짜 얘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