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꺼지고 팬들 목소리만 울려퍼질때 밍기는 무대 위에서 얼마나 짜릿할까 그냥 방구석에서 이러고 봐도 몸에 전율이 흐르는데ㅠㅠ나도 나 너에게 떼창하러 가고싶다 pic.twitter.com/lIjWqeaUkJ— 타니 (@itstanitani) February 12, 2020 ㄹㅇ 눈물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