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나 아티스트가 우회적으로 이미 입장 여러 차례 밝혔는데 계속 파생 강요하면 최악의 사태는 아티스트가 직접 언급하는 건데..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소속사 입장문 나와도 아티스트 입장 무시한 거 아니냐고 회로 돌릴테니까. 그런 일까지 생기면 내 최애 얼마나 팰지 난 벌써부터 걱정돼. 안한다고 하면 곱게 보내주긴 할까 몰라.
| 이 글은 5년 전 (2020/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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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나 아티스트가 우회적으로 이미 입장 여러 차례 밝혔는데 계속 파생 강요하면 최악의 사태는 아티스트가 직접 언급하는 건데..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소속사 입장문 나와도 아티스트 입장 무시한 거 아니냐고 회로 돌릴테니까. 그런 일까지 생기면 내 최애 얼마나 팰지 난 벌써부터 걱정돼. 안한다고 하면 곱게 보내주긴 할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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