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진 입덕을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노래로 호록 당한 거라 연애 이런 거에 대한 현타가 전혀 없어,, 사실 애들이 노래 작사, 작곡하다 보면 가사에 오 진짜 이거는 경험담 같다 싶은 구절도 있고 한데 그래도 지금 내 최애가 연애를 하고 있다 거나 헤어졌다는 거에 대한 현타가 전혀 안 와 그냥 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얼마나 사랑했냐,, 뭐 이런 마음 정도?ㅋㅋㅋㅋㅋㅋㅋ이게 속상한 건가?!! 갑자기 혼란스럽네 그냥 여자친구가 있으면 그 경험을 토대로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공감 가는 노래들로 내가 설레고 위로받고 응원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뿐야 물론 내 본진 나이가 돌판에서 적은 편도 아니고 유사연애 절대 안 하고 정말 딱 팬들로..? 뭔가 팬을 정말 정말 사랑하지만 딱 우리 노래를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는 팬, 자기들은 그런 감사함에 보답해줄 아티스트들 이래서 나는 너무 좋아 우리 판도 물론 다 이런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애설 이런 거 소비하지 말자는 분위기고 해서 너무 좋다 요즘 새벽마다 본진 열애 하는 거 같다고 속상해 하는 친구들 이해도 가 근데 너무너무 힘들 때는 그냥 나처럼 생각해봐ㅠㅠㅠㅠ 가끔 너무 힘들어 하는 익인들 보면 내가 다 맘 아프더라잉,, 우리 행복한 덕질 하쟝

인스티즈앱
흑백요리사 시즌3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