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알게된 그 순간이 자꾸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때 친구말을 들었다면 고민끝에 내린게 그 답이 아니었다면
그토록 소중했던 너는 어느새 나에게 상처로 가득한 사람이 되어버렸고 내게 남은건 너에 대한 원망 뿐이야
왜 이렇게 됐을까 나는 그냥 행복하고싶어서 너를 응원하고자 마음먹은거였는데 그냥 행복하고싶었는데 내 욕심이 너무 과했을까
내가 미안하기도 또 되려 사과받고싶기도 해
그래도 너를 좋아하면서 행복했던 시간은 절대 잊지않을게 나는 정말 많이 행복했거든 그 기억만 가지고 너를 기억할게 너도 부디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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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가다가 점점 어두워지는 한국드 뭐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