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고천재 이제석'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대부분 집이나 연습실을 왔다 갈때 지하철에서 많이 읽는다.
그런데 오늘은 깜빡하고 책을 집에 두고 와 멍하게 지하철을 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참 길다.
60분동안 버려져야만 했던 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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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천재 이제석'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대부분 집이나 연습실을 왔다 갈때 지하철에서 많이 읽는다. 그런데 오늘은 깜빡하고 책을 집에 두고 와 멍하게 지하철을 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참 길다. 60분동안 버려져야만 했던 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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