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인가 1년전쯤인가 가물가물한데 치료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콘서트 준비하다가 목이랑 허리가 좀 안좋아지셔서 치료받으러왔다 이런 얘기하셔서 콘서트때 좀 덜 무리하시면 안되냐 지금 그래야되는 상황인데 이러니깐 그날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한테 최고를 보여줘야되는데 어떻게 그러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그냥 갑자기 울컥하는거야 그래서 겁나 울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웃긴게 본진도 아니야 우리 본진도 막 파스붙이고 무대서던데 저런 마인드인가 너무 기특하면서 안쓰럽기도하고 꽤 어린나이인데 디스크란 디스크는 다 있어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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