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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70843152?category=17 데이트 할 때마다 20년 된 여사친 산소랑 어디든 같이 가야함. 외국으로 놀러가도 같이 가야하고 결혼식도 신부입장할 때 동반입장임. But 정말 진심으로 마음은 탄소만을 좋아하는 민윤기"오늘 산소랑 같이 밥 먹기로 했는데 이따 저녁에 시간 맞춰서 와 탄소야" vs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어무니한테 뭐든지 물어보는 태태 너탄 생일선물도 어무니한테 물어보고 탄소랑 싸울 때마다 어무니한테 싹 다 얘기함. 결혼식 일정도 어무니랑 상의하고 어머니 말이 곧 법인 김태형
"오늘 산소랑 같이 밥 먹기로 했는데 이따 저녁에 시간 맞춰서 와 탄소야" vs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어무니한테 뭐든지 물어보는 태태 너탄 생일선물도 어무니한테 물어보고 탄소랑 싸울 때마다 어무니한테 싹 다 얘기함. 결혼식 일정도 어무니랑 상의하고 어머니 말이 곧 법인 김태형
"오늘 산소랑 같이 밥 먹기로 했는데 이따 저녁에 시간 맞춰서 와 탄소야" vs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어무니한테 뭐든지 물어보는 태태 너탄 생일선물도 어무니한테 물어보고 탄소랑 싸울 때마다 어무니한테 싹 다 얘기함. 결혼식 일정도 어무니랑 상의하고 어머니 말이 곧 법인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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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야 그거 사주고 싶었는데 우리 엄마가 안된다구해서 내가 다른걸로 사줄게 헤헤" 탄소의 선택은?
초록글)
갑자기 진지하게 말하는데 우리 욕먹을거야